[BLCD]恋愛至難!- 연애지난!












タカツキノボル/原作 - 타카츠키노보루

花田光(本城隆之)- 하나다 히카루(혼죠우 타카유키)
×千葉進歩(泰野 亮)- 치바 스스무(하타노 아키라)
羽多野渉(大橋智哉) - 하타노 와타루(오오하시 토모야)


홍홍- 생각보다 괜찮은 작품이었습니다-.

연애는 가볍게 노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부하수와 연애에는 꽝인 공의 유쾌한 이야기였습니다. 가벼운 연애물이라 큰 갈등은 없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리 무겁지 않고 코믹스러운 부분도 살짝 들어갔고요. 이야기의 흐름은 약간 '응? 이렇게 가도 돼?'라는 생각이 들긴 했어도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말이죠......

솔직히 말해 이야기 자체보다 씬이 훨씬 더 좋았던 것 같네요.[먼산] 요즘 나오는 BLCD는 씬이 한 개 밖에 나오지 않아서 조금 불만스러웠는데, 의외로 씬이 많아서 귀가 굉장히 행복했습니다! 그것도 상당히 찐해서 오랜만에 불타올랐습니다. 특히 미니드라마에서 공의 정력으로 고생하는 수의 에피소드는 대략 나이스였습니다!!!

하나다씨와 치바씨는 카라미는 대략 브라보! 하나다씨 목소리 참 좋더군요... 연기도 자연스러웠고요. 치바씨는 간간이 츳코미를 넣는 대사가 웃겼습니다. 아에기도 물론 좋았지요! 개인적으로 조금 의외였던 캐릭터는 하타노씨. 작품내에서는 둘을 방해하는 악역이었는데...그게 묘하게 잘 어울리더군요;;

프리토크도 재미있었습니다. 치바씨는 BL우라바나시에 언급하신 '마이크 하나 같이 쓰기' 에피소드를 또 하시더군요;;...그 상대가 제가 알고 있는 바에 의하면 코니시씨일텐데...... 뭐, 그 일이 굉장히 인상 깊었나 봅니다.

그리고 치바씨가 맡은 캐릭터의 이름이 '하타노'고, 동명이인이지만 하타노씨도 출연하셔서 꽤 재미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하타노씨 본인도 굉장히 좋아하시더군요. 하나다씨의 좋은 목소리로 자기 이름 계속 불러준다고-. 대사 중에 엄한 말도 있었긴 해도 말이죠;;




결론 ; 가볍게 듣기에는 괜찮은 작품이었습니다. 은근히 찐한 씬도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p.s 슬슬 11월 신작들이 나오려나 봅니다-.

by LUNATIC | 2007/11/26 10:34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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