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CD]Honey#gut#

























Honey


雪代鞠絵/原作 - 유키시로 마리에
 
杉田智和(久保貴志)- 스기타 토모카즈(쿠보 타카시)
×下野紘(雪村史緒)- 시모노 히로(유키무라 시오)
三木眞一郎(天野)- 미키 신이치로(아마노)


캐릭터들의 심리묘사가 나이스!

작품은 한 가정을 파탄낸 엄마의 아들인 공이 고아가 되어 버린 그 가정의 아이와 함께 살다가 서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이야기에 나오는 기억상실증을 통해 캐릭터들의 감정에 대한 자각를 살린 것, 교통사고를 통해 둘의 감정을 확인한 것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 사건들이 너무 우연적으로 일어난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특히 교통사고는;;

뭐, 우연성에 비해서 전반적으로 이야기는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그 에피소들을 이야기에 잘 활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의 흐름은 어색하지 않게 잘 흘러갔고, 분위기를 살린 잔잔한 배경음악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그 이야기 속의 캐릭터의 심리묘사가 브라보. 공수 두 캐릭터들의 심리묘사는 정말 잘 표현하더군요!!

그리고 그 심리를 연기하신 성우분들 덕분에 작품을 더 재미있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시모노씨의 열연은 정말 브라보였습니다!

가면 갈수록 늘어가는 연기력에는 탄성을 금할 수가 없군요. 더군다나 그 아에기는.....에헤헤헤헤!!! 어쩌면 미도링씨의 이을 '아이를 낳자! 응애응애 아에기'를 계승할지도 모르겠네요-. 홍홍홍. 콧소리도 섞이고 쾌락에 어쩔 줄 모르는 수의 모습이 머릿속에 떠오르더군요!! 씬은 2개밖에 없어도 충분히 찐-했다고요! 키스도 상당히 좋았지요...[먼산]

스기타씨도 '어른'이라는 역을 충분히 자연스럽게 소화하셨습니다. 목소리 톤도 부담스러웠지 않아서 듣기 편했고요. 목소리 좋기는 정말 좋더군요...헤헤헤.

조연 역을 톡톡히 해 주신 미키씨도 나이스였습니다-!





결론 ; 다소 에피소드들이 우연적으로 전개된 것 같이 느껴지긴 해도! 재미있게 들은 작품입니다. 

특히 시모노씨의 연기는 브라보였습니다!!!

화끈한 씬도 나이스........[먼산]


 










p.s BLCD 세대교체에서 미도링씨 '애 낳기 아에기법'의  후계자가 누구될지 궁금해지네요-.

by LUNATIC | 2007/11/27 23:13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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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수안 at 2007/11/30 02:41
아니 이건.. 씬이 문제가 아니고
저 표지 아주 대놓고 허니-_-;;
참, 달짝지근의 범주를 넘어선 달짝질척이다 야 후후후후후
Commented by LUNATIC at 2007/11/30 15:25
아하하;; 나도 표지보고

'또 유치한 얘기겠구만-'

라는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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