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CD]作る少年、食う男 - 만드는 소년, 먹는 남자















作る少年、食う男  - 만드는 소년, 먹는 남자

椹野道流/原作

子安武人(ウィルフレッド)- 코야스 타케히토(윌프렛트)
×神谷浩史(ハル)- 카미야 히로시(하루)
成田剣(フライト)- 나리타 켄(프라이트)

재미있게 들은 이야기였습니다. 가볍게 듣기에 안성맞춤인 작품이었죠.

음......이야기는 원작을 못봐서 모르겠지만, 판타지풍의 배경인 것 같더군요. 먼저 동양계의 이국적 소년이 수도원에서 고아로 자라다가 요리사가 되기 위해 마을로 내려왔지만, 일이 꼬여 남창으로 전락해렸습니다. 그 소년은 북쪽에서 왔다는 '북의 사신'이라는 검시관을 우연히 만나게 되고, 요리를 배우기 위해 그 남자의 저택을 드나듭니다.

그리고 폴 인 러브! 

그렇게 큰 갈등도 없이 이야기가 스르륵 매끄럽게 나가더군요. 이야기를 너무 어둡지 않게 전개하는 방식이나 막판에 쏠쏠한 재미로 들어간 추리도 괜찮았고요. 이야기가 조금 삼삼하게 끝난 걸로 봐서 속편도 나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개인적으로 카미야씨의 열혈소년 연기는 내심 의외였지만, 그게 또 잘 어울려서 더 놀랐습니다;; 씬이 없어서 아에기는 들을 수가 없었지만......[훌쩍] 카미야씨의 열혈소년은 신선했습니다. 코야스씨도 카리스마 날리는 딱딱한 남자를 잘 연기해주셨습니다. 나리켄씨의 역도 재미있었고요.



결론 ; 이야기 자체는 단순하긴 해도 즐겁게 들은 작품입니다.

한 번 들어보신 것도 나쁘지 않으실 듯.
















p.s ......그래도 카미야씨는 얼음나라 공주님이 좋아요......

by LUNATIC | 2007/11/28 23:15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lunaticfox.egloos.com/tb/105953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이수안 at 2007/11/30 02:39
허니와 클로버라는 만화를 아는가?
모른다면 BL에 절어있는 너의 뇌를 살짝 환기시켜주는 좋은 순정물이 될 것이다
애니도 나왔는데 거기에서 주인공 다케모토(였나)를 연기했던 성우가 무려 카미야씨였어~

흑, 허니클만 생각하면 벌써 가슴 한 구석이 찌릿해지는 기분ㅠㅠ
뭔가 성장물에 내가 왜이렇게 약한 건지 모르겠어
Commented by LUNATIC at 2007/11/30 15:31
언제나 네가 강조하던 그 만화-;; 요즘 애니는 현시연을 보고 있어; 허니와 클로버도 한 번 봐야지;

내 취향에 맞는 애니였으면 좋겠건만....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