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CD]龍と竜 - 용과 용

















龍と竜 - 용과 용

綺月陣/原作

中村悠一 (石神龍一郎)- 나카무라 유이치(이시가미 류이치)
×小野大輔(乙部竜城)- 오노 다이스케(오토베 타츠키)
菊池こころ(乙部颯太)- 키쿠치 코코로(오토베 소-타)
安元洋貴(高科次郎)- 야스모토 히로키(지로)
羽多野渉(奨)- 하타노 와타루(쇼)




뭐......그냥 그럭저럭 나름대로 괜찮은 것 같은 작품이었습니다.

환경과 아이를 사랑하는 야쿠자 공과 동생을 열심히 키우려고 아둥바둥 거리는, 야쿠자를 싫어하는 수의 이야기였는데, 야쿠자물치고는 규모가 작았습니다. 뭐, 규모가 작더라도 악당, 납치 등 나올 건 다 나오더군요; 그래도 수의 남동생를 통해 가족놀이를 하는 모습도 나쁘지 않았고, 야쿠자가 나오지만, 가볍게 야쿠자라는 소재만 건드린 것 같아서 분위기는 그렇게 무겁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를 납치한 쇼한테 '아이는 세계의 보물이다!'라고 외치는 모습이나 '환경은 보호해야 해!'라고 부르짖은 야쿠자의 모습은 상당히 웃겼습니다.  

하지만 이야기는 다만 뭔가 심심한 듯한 느낌이 드네요.

보통의 BLCD수준이지만 들으면서 닝닝한 맛이 났습니다. 예를 들면 수가 야쿠자를 그토록 싫어하는 이유를 조금 더 설명해주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뭐, 대다수의 사람들이 야쿠자를 싫어하는 건 당연한 일 일지도 모르지만요. 그리고 작품 자체를 조금 더 길게 했으면 이야이가 조금 덜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생각보다 훨씬 낮은 톤으로 목소리를 내신 나카무라씨에 놀랐긴 해도 둘의 커플링은 잘 어울렸습니다. .....오노씨의 아에기는 기대보다 별로였어도;

...하타노씨 또 악역입니까......[먼산]



결론 ; 평범한 내용이지만, 나카무라씨와 오노씨라는 커플링에 저는 의의를 두겠습니다-.
















p.s 스기타구미끼리 계속 얽혔으면 좋겠네요-. 홍홍홍. 출연진 거의가 스가타구미니까요.

by LUNATIC | 2007/12/02 17:19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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