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CD]貴族探偵エドワド ~銀の瞳が映すもの~ - 귀족탐정 에드워드 ~은빛 눈동자가 비추는 것











[그림은 귀찮아서 첨부안합니다. 어차피 그림자료도 없고요...]





貴族探偵エドワド ~銀の瞳が映すもの~
- 귀족탐정 에드워드 ~은빛 눈동자가 비추는 것


미야노 마모루(에드워드 H 그랏드스톤)
모리카와 토시유키(시바 아트웃드)
카키하라 테츠야(토야 아카호시)
히야마 노부유키(케빈 프라이스)
사쿠마 쿠미(하리엣드 마셸)
히노 유리카(제이드)
이시다 아키라(클레멘서 맥퍼슨)





미야노씨가 BL에 안 나오신다면 노멀에서라도 들어주겠어!!라는 우격다짐과 꽤나 구미를 당기는 성우분들만 보고 덥석 들은 작품입니다.

......탐정이라는 단어에 끌리기도 했지만요.

이야기는 괜찮았습니다. 귀족출신 주제에 사립탐정하고 있는 어느 도련님이 모교에서 일어난 유령 소동을 해결했어요~가 그 내용인데, 그냥 들을 만 했습니다. 탐정소설이지만 추리적인 부분은 의외로 너무 쉽게 풀려서 그 수준은 무난했습니다. 귀신이 나온다는 부분도 탐정소설치고는 의외여서 조금 놀라긴 해도 그렇게 부담스럽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캐릭터들의 정형화된 모습은 조금 지루했지만, 성우분들의 목소리 덕분에 그나마 괜찮게 들었습니다.

뭐, 이야기 자체만 보면 가볍게 즐길 만한 탐정소설입니다.

하지만 동양인을 엄마로 둔 토야의 은둔형 외톨이 증후군에 대해 따끔한 말을 하는 에드워드의 모습이나, 에드워드가 모두가 있는 앞에서 '토야는 내 친구야~ 그러니까 사이좋게 지내~'라는 부분은 무척이나 아름답고 훈훈한 장면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듣기에는

"아하하하하하하~~~~~~~~~~~~~
태양을 향해 달려가는 거야~~ 얘들아!!!!!!!!!!!"


라고 외쳐대는 청춘물로 들렸습니다;

일단 말씀드리자면, 저는 비틀린 면이 없잖아 있어도 기본적으로 인간미를 추구하는 따뜻한 가슴을 지닌 소유자입니다! 요시나가씨나 오노씨의 작품 보면서 찡-한 감동을 느낀단 말이죠.

그러나 저는 청춘물은 정말 싫습니다. 반짝이눈을 하면서 아하하하!!거리는 모습은 뭔가 제 심기를 건드리더군요;; 제가 일드를 싫어하는 것도 그런 면이 있어서 그런건데...; 

그래요, 솔직히 저 이 작품을 들으면서 내내

'유치해'

라는 생각을 수도없이 했습니다.

야들야들한 목소리의 미야노씨, 들으면서 즐거웠던 모리카와씨의 연기, 간만에 들은 이시다씨 그리고 카키하라씨의 발랄한 목소리가 마음에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저에게는 너무나 해맑아서 낯간지러운 작품이었습니다.









결론 ;  탐정물의 탈을 쓴 청춘물을 들은 느낌입니다.

으으;;; 낯간지러워;;;


















p.s 미야노씨의 BL출연은 피하는 걸까요? 팬들이 가만히 놔둘리가 없는데.....

by LUNATIC | 2007/12/08 13:44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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