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1일
[BLCD]ピンクのショパン- 핑크의 쇼팽
[그림은 귀찮아서 첨부안합니다.]
ピンクのショパン - 핑크의 쇼팽
南原兼/原作 - 난바라 켄
子安武人(花京院遙)- 코야스 타케히토(카쿄인 하루카)
×緑川光(雨宮雫)- 미도리카와 히카루(아마미야 시즈쿠)
鈴村健一(城山千歳)- 스즈무라 켄이치(시로야마 치토세)
森川智之(花京院梨栖人)- 모리카와 토시유키(카쿄인 리스토)
- 키시오 다이스케(다나카 다이스케)
아하하하하하하!!!!!!!!!!!!!!!!!!!!!!!!!!!!!!!!!!!!!
제가 웃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
하나. 요즘 신작시즌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괜찮은 작품들도 그다지 땡기는 게 없어서 07학번 BLCD 포스핑할 때 제목에서부터 묘한 포스가 느껴진 이 작품을 그냥 듣고 싶다가 피봐서.
둘. 그리고 그걸 시리즈로 다운까지 받아놓은 자신이 한심해서.
셋. 작곡가 리스트를 요 딴 이야기의 등장인물의 이름으로 나오게 한 것 때문에.
이유야 어쨌든, 본격적인 감상(?)에 들어가면.. 이야이야이야이야......정말 난 여사의 걸맞은 작품이었습니다.
스토리는 뭐, 피아니스트가 꿈인 수가 우연히 사고를 당한 인연으로 공과 만나게 되는데, 그 공이 유명한 피아니스트의 사촌. 당연히 둘은 눈에 맞았고, 나중에는 수의 첫사랑 상대가 사촌이 아닌 공이라는 것에 불타올라 둘은 열렬히 사랑했답니다~라는 내용이었죠.
이야기의 전개가 매끄럽지 않은 것과 황당한 설정, 그리고 씬의 남용은 난 여사의 특권!!이라 해도 뭐, 10시간 연습해대는 수의 말은 그럭저럭 납득이 갔습니다. 다만 콩쿨에 입상하지 않으면 학교에서 잘린다는 공포스러운 설정은 상당히 소름끼치더군요;; 어설픈 음악계 이야기에 조금 질리긴 했어도 그나마 난 여사 작품 중에는 들은 만했던 것 같습니다.
뭐, 그래도 도토리 키재기입니다;
그리고 미도링씨가 나오면 뭐든히 좋아! 우헤헤헤!!!를 아무리 외쳐던 저라도 미도링씨가 백치스러운 수역을 맡으신 건 부담스럽더군요;; 콧소리 가득 섞인 영계 목소리는 좋았지만, 이 작품의 미도링씨의 목소리는 너무 달아서 느끼한 케이크 맛이 났습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하지만 코야스씨는 이상하게 부담이 안 가더군요.
씬도 그다지 취향이 아니라서 욕구불만이나 해치우자라는 불순한 생각이 없어지기는 커녕, 더 생겨버렸습니다.
젠장!!
결론 ; 군것질도 골라서 해야겠습니다.
난여사 상표 군것질은 절대로 안 할거예요......
p.s 전 멍청한 수가 싫습니다.
p.s 여기서 나온 케이코씨의 여자 성우분. 쥬네판 후지미에서 수가 좋아헀던 플룻연주자였던 것 같은데.....
# by | 2007/12/11 19:04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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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예약을 따로 하자고 했지
근데 내가 예약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못되거든, 지금
자세한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한데, 사실 여기서 그러기도 힘들고;
그리고 나 빠른 90인 점도 예약하기 힘든 요소가 될 듯;;;
89까지로 거기서 정해놨기도 하고
그래서 예약을 같이 해주면 많이 곤란할까?.......
다만 내가 2월달에 조금 어디갈지도 몰라서 너에게 제때 주지 못할까봐 따로 하자는 거였어oao
땡큐땡큐 내 불쌍한 사정은 대입끝나고 시원하게 털어놀게염
뭐 내 가벼운 주둥이가 그새를 못참고 불어버릴 가능성이 굉장히 농후하긴 하지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