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CD]恋に命を賭けるのさ - 사랑에 목숨을 거는 거야










恋に命を賭けるのさ - 사랑에 목숨을 거는 거야

鳩村衣杏/原作

中村悠一(三佐和透)- 나카무라 유이치(미사와 토오루)
×神谷浩史(新海聖司)- 카미야 히로시(신카이 세이지)
谷山紀章(三佐和悠)- 타니야마 키쇼(미사와 유우)
川原慶久(長嶺治彦)- 카와하라 요시후사(나가미네 하루히코)
                             - 나리타 켄(토카지 카즈나리)



푸하하하하!!! 이거 속편이 나올 줄은 대충 예상이 갔지만...진짜로 나왔군요. 그것도 S기질이 다분한 미인 비서에게 반한 총각네 세탁소 동생이야기로. 전편이 야쿠자처럼 보이는 디자이너와 세탁소 총각(형)이 '눈 맞았어!!'의 이야기라면 속편은 진짜 야쿠자가 나오는군요. 그것도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비서의 양아버지가 야쿠자라니...허허허;

참 설정이 재밌더군요.
BL특유의 뻔한 '어쩄든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것은 어쩔 수 없더라도 이야기는 들을 만 했습니다.

개그코드와 진지가 잘 버무려져서 들으면서 재미있었습니다. 데릴사위로 간다든지 '신카이씨를 주세요!'라든지..그런 개그적인 발언이 어찌나 웃기던지. 그 와중에도 자신의 인생철학을 펼치는 공이 멋졌습니다!! 그 거칠 것 없는 대쉬는 정말 브라보를 외치고 싶었습니다. 나카무라씨하고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전작의 S기질이 잘 보이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긴 하지만 카미야씨의 '차가운 미인 비서'역이 '야쿠자 차기당주'로 바뀌는 것이 조금 당황스럽긴 했어도 재미있었습니다. 목소리톤도 생각하고 있던 것보다 낮아서 그것도 조금 의외였지만, 씬에서는 충분히 나이스였습니다. 

웃음 넘치는 결말도 상당히 마음이 들었고요. 야쿠자물에 환장하는 형의 모습이 압권이었습니다! 



결론 ; 즉 이 세탁소 시리즈가 그렇듯 웃기면서 진지가 조금 깔려있어서 즐겁게 들었습니다.

.....다만 약간 청춘물스러워서 가끔 낯간지러웠답니다;
















p.s 나카무라씨는 왜 자기소개를 할 때마다 '시그마세븐의 나카무라 유이치입니다'라고 하는 걸까요? 소속사에서 시키는 건지..;; 코구치에서 이시카와씨와 스와베씨가 소속사 일일이 말하고 다니는 녀석은 이해가 안간다고 하셨을 때 문득 나카무라씨가 생각나고 말았습니다;;

by LUNATIC | 2007/12/24 13:56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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