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CD]シナプスの柩 II - 시냅스의 관II #gut#










2007/12/25
サイバーフェイズ

シナプスの柩 II - 시냅스의 관II


小西克幸(樋口洋一郎)- 코니시 카츠유키(히구치 요우이치로)
×野島健児(桐嶋水斗)- 노지마 켄지(키리시마 미나토)
千葉 一伸(海堂) - 치바 잇신(카이도) 


우후후후후!.....간만에 가슴 울려주는 작품 하나가 끝났군요.

이야기는 저의 바람대로 해피엔딩으로 끝났습니다. 수는 기억이 돌아왔고, 수를 괴롭히던 교수는 아작났고, 공과 수는 서로 사랑하는 내용이었지요.

수의 기억이 점차적으로 돌아오는 과정에 따른 수의 심리상태. 더럽혀진 8년동안의 과거와 죄를 지었을 지도 모르는 불안감에 떨면서 공에게 해를 끼치고 싶지 않아하는 모습이 가슴 아팠습니다. 그런 수를 끝까지 사랑해주고 상냥하게 대해주는 공의 지극한 사랑에도 또 한 번 가슴이 울었습니다.

또한 제일 의외였던 반전인 교수가 수의 아버지를 사랑했다는 사실이 인상깊었습니다. 수를 거의 죽일뻔하면서 수와 수의 아버지를 혼동하는 모습이 어찌나 안타깝던지. 결국 수의 아버지를 죽인 게 그 교수라는 사실이 밝혀질 때가 눈이 번적 뜨이더군요. 참......수를 괴롭힌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미워할 수가 없었던 불쌍한 남자였어요. 

이런 나이스한 이야기와 더불어 잔잔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심야에 눈 동그랗게 뜨고 가만히 누워서 듣고 있어서 그렇게 느껴진 것일지도 모르겠지만요.

또한 노지켄씨와 코니시씨의 연기력에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냅니다!!! 두 분 모두어쩜 연기를 그렇게 잘하시는지!! 이야기와 성우분들의 연기까지 좋으니 금상첨화이지요!!

뭐...씬이 조금 짧아서 아쉽긴 해도요;




결론 ; 메디컬BLCD 중에서 가장 좋은 작품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p.s 형사BLCD물 중에서 보더라인이 수작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예, 그래요, 저는 보더라인 편애주의자에요..
이글루스 가든 - 현존하는 BL 드라마 시디를 전부...

by LUNATIC | 2007/12/30 16:51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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