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CD]美しい人 - 아름다운 사람










2007/12/26
ランティス

美しい人 - 아름다운 사람

あさぎり夕/原作

三木眞一郎(周防カイエ) - 미키신이치로(스오우 카이에)
×神谷浩史(小谷里久)- 카미야 히로시(코타니 리쿠)
平川大輔(白川智哉)- 히라카와 다이스케(시라카와 토모야)
中村悠一(八角 丈)- 나카무라 유이치(야스미 죠우)
千葉進歩(小谷栄樹)- 치바 스스무(코타니 에키)
岡本信彦(ヤヤ)- 오카모토 노부히코(야야)
堀内賢雄(金城)- 호리우치 켄유(킨죠)



즐거운 드라마였어요. 나름 진지코드와 살짝 섞인 게 재미있더군요.

이야기는 대학내 유명인인 공과 자아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던 수가 같은 방을 쓰다가 눈이 맞아뿌렸네!!!라는 내용이었지만, 성장드라마와 느낌이 조금 비슷하더군요. 정확히 말하자면 성장드라마에다가 BL이라는 코드를 같이 섞인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난 취미가 없어.' '난 쓸모 없는 인간이야.'라고 찌질대는 말이나 자신은 남에게 폐만 끼칠 뿐이라고 생각하는 삽질수에게 독이 잔뜩 발린 말이라도 나름대로 토닥거려주는 공이 마음에 들더군요 ...음, 가시가 아주아주 많이 박힌 말이긴 해도 말이죠;

'가브리엘이 아니라 루시퍼였어!!!'  '지킬의 카이에라 불러주겠어!!'라고 간간히 내뱉은 수의 내레이션도 웃겼지만, 잔잔한 분위기지만 결코 잔잔하지 않은 개성적인 캐릭터들에 집주인의 조금 특이한 취미부터 공의 이중인격저긴 성격과 그 독설이 어찌나 나이스!!!하던지.

'2대 8의 법칙'을 이야기상에 살짝 꺼내놓으며  너무 무리하지마라고 작품에서 말하고 싶어하는 메세지도 괜찮더군요. 수이세이칸이라는 노란색의 하숙집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드시 말이죠.
  
미키신씨는 역시 그런 독설가가 잘 어울려요. 땅만 파대는 수가 카미야씨라는 것은 의외였긴 해도 좋았습니다. 쿨뷰티 캐릭터 말고도 이런 것도 할 수 있어!!라고 말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지만 귀엽고 평범한 수도 좋네요.

 





결론 ; 큰 갈등보다 내적갈등이 많았고, 씬도 그리 찐하지 않지만 우울할 때 들으면 딱 일 듯.
 다소 평범할 지도 모르겠지만, 소박하고 가볍게 들을 만한 작품이었습니다. 깊게 들으면 인생의 교훈을 배울 지도 모르겠네요-.

따뜻하지 않은 유자차도 맛있는 법입니다.








이글루스 가든 - 현존하는 BL 드라마 시디를 전부...

by LUNATIC | 2007/12/31 09:33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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