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05일
[BLCD]Lamento-BEYOND THE VOID-V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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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HOBiRECORDS
Lamento-BEYOND THE VOID-Vol.1
森川智之(ライ) - 모리카와 토시유키(라이)
×波多野和俊(コノエ)- 하타노 카즈토시(코노에)
春野 風(アサト)- 하타노 와타루(아사토)
舞幸運(バルド)- 노무라 켄지(바르도)
- 사사누마 아키라(프라이드)
음.........개인적으로는 라멘토의 드라마시디는 토가이누의 피처럼 게임의 이야기 위주로 갔으면 싶었는데, 역시 설정이나 여러 가지 제약 때문에 무리였던 걸까요? 엔딩 후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시디의 이야기는 기대했던 것보다는 평범했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하신 분만 더 이해하기 쉬우실 것 같군요;; 저는 플레이를 해 봐서 내용 이해에 큰 무리가 없었긴 했지만, 게임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으신 분이 들으면 혼란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이야기는 뭐, 소개된 것처럼 프라이드에게서 못 벗어나서 괴로워하는 라이와 리크스의 영향이 남아서 괴로워하는 코노에의 서로를 더욱더 의자하자!!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이야기 자체는 별 거 없었다고 봐도 좋습니다; 프라이드라고 추측되었던 용은 별 거 아니었고, 그 둘이 무덤을 방문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나니까요. 어느 BL게임에서 파생된 BLCD처럼 내용은 단순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와 게임에 수록되었던 OST들이 묘하게 잘 어울려서 듣는 동안 기분이 묘하긴 했었죠. 그리고 여운이 남은 결말과 그 둘이 괴로워하고 있던 내면갈등은 나름대로 괜찮게 풀어냈다고 봅니다. 그것을 다시 BLCD로 쓰기 위해 우려먹는 게 조-금 찝찝하긴 해도 게임에서 예고된 코노에의 아픔은 예고된 것이니 이해합니다.
또한 이야기보다는 성우분들의 연기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모리카와씨는 어쩜 그리 연기를 잘하시는지!!!! 하타노 카즈토시씨도 너무 좋았습니다! 카즈토시씨의 목소리가 노지켄씨와 비슷하다고 언제나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카즈토시씨 목소리도 좋더라고요...헤헤헤. 씬도 찐-해서 좋았어요! ...뭐, 마지막에 격통계로 변환된 게 조금 안타까울 뿐;
그리고...너무 짧게 나온 와타루씨와 노무라씨의 출연이 아쉽네요...쩝.
결론 ; 라멘토 해 보신 분들이 그럭저럭 들을 만한 작품이었습니다.
뭐, 플레이 하지 않더라도 즐겁게 들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그 음악과 성우분들의 연기에 말이죠.
p.s 역시 씬은 BLCD의 꽃입니다!!!!!!!!!!!
이글루스 가든 - 현존하는 BL 드라마 시디를 전부...
# by | 2008/01/05 00:58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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