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19일
[BLCD]月下美人 - 월하미인
Lucina Project(동인인듯.)
2007/12/30
月下美人 - 월하미인
美輝妖/原作
遊佐浩二(鳳 修羅)- 유사 코지(오오토리 슈라)
×遠近孝一(神崎 立)- 토오치카 코이치(칸자키 리츠)
成田剣(東堂)- 나리타 켄(토우도우)
宮田幸季(相沢)- 미야타 코우키(아이카와)
전형적인 BL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내용은 이야기 중반부터 포기하고 성우분들 목소리만을 감상하고 들었습니다. 츤데레 수와 야쿠자의 아들 공의 전형적 BL판타지이야기였습니다. 구체적인 이야기는 언급하기 싫네요......[먼산] 온갖 BL에 판치는 이사장, 야쿠자, 납치, 억지로 하기, 몸안에 뭔가(?) 집어 넣기 등등.....하아. 짬뽕을 해도 조금 세련되게 하지... 참.
알아보니 동인에서 만든 것 같은데......불평이나 해 봅시다.
하나. 그 연관성 없고, 생뚱맞은 이야기는 정말 BL중에서도 최악이었습니다. 최소한의 인과관계 정도는 설명해줘야죠!!
둘. 그 정신없는 연출은 어쩔껴. 산만 그 자체였고 너무 투박했어요....
셋. 그나마 들을 만한 건...
토오치카씨의 아에기와 유사씨의 관서 사투리와 미야타씨의 중성적 목소리였습니다. 토오치카씨의 아에기는 환상적이었습니다. 하아......들으면서 몸을 얼마나 배배 꼬았는지. 너무나도 섹시한 아에기!! 크윽!! 끝내주었어요. 출신이 교토라서 관서사투리를 능수능란하게 쓰시는 유사씨는 브라보였습니다. 미야타씨는 염악에 나왔던 그 목소리 톤이라서 완전히 제 취향이었습니다.
이 커플링 상당히 좋습니다! .....이런 작품에서 출연했다는 것이 상당히 아쉬워요. 그리고 저 월하미인과 내용이 도대체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굉장히 생뚱맞네요.
뭐, 진짜로 성우들 뺴고 아-무것도 건지지 못했던 작품이었습니다.
결론 ; 맛은 더럽게 없는 케익의 상큼한 딸기 한조각 같은 작품이었습니다.
이글루스 가든 - 현존하는 BL 드라마 시디를 전부...
# by | 2008/01/19 09:51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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