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CD]夢はきれいにしどけなく - 꿈은 예쁘게 단정하지 못하게#gut#






2007/12
角川書店


夢はきれいにしどけなく - 꿈은 예쁘게 단정하지 못하게


崎谷はるひ/原作 - 사키야 하루히

大川透(志澤知靖)- 오오카와 토오루(시자와 토모야스)
×岸尾だいすけ(一之宮藍)- 키시오 다이스케(이치노미야 아이)
三木眞一郎(弥刀紀章)- 미키 신이치로(미토 키쇼)
黒田崇矢(福田功児)- 쿠로다 타카야(후쿠다)
                              - 토오치카 코이치(이치노미야 에이)
                              - 치바 스스무(시지와 야스나에)
                              - 미도리카와 히카루(사쿠라 토모키)


홍홍-. 예상치도 못한 반전에 멍-했던 작품입니다. 전작을 정말 즐겁게 들어서 이번작도 기대하고 들었는데 역시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작품이었지요. 더군다나 저 화려한 캐스팅이란!!! 미도링씨나 치바씨가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토오치카씨도 마찬가지고요.

이번 작품은 서서히 복선을 드러내고 뭔가 일어날 것이라는 사건의 배경을 단단히 하는 것 같습니다. 전작에서 대사가 손으로 셀 수 있었던 후쿠다의 존재가 확 커지는군요; 그것도 상당히 저한테는 충격적인 에피소드였습니다. 허허허.....사키야씨는 미술 관련 작품에는 미친놈을 잘 등장시키는 것 같습니다. 부드러운 열정의 시리즈도 그렇고......뭐, 이 작품은 미친변태에 가깝지만요.

하지만 공과 수의 관계도 돈독해지는 훈훈한 내용도 있어서 마음이 포근했던 건 사실입니다. 특히 부모와 자식이라는 작품 내부의 소재가 있어서 그것에 관해 생각이 다른 공과수가 싸우기도 하지만 다시 화해하고 아하하!!하는 것은 보기 좋았습니다. 씬도 부드워서 강압적으로 취하는 그것이 아니라 마음에 들었고요.

또한 맨 마지막 트랙에서 나온 에이가 아이에게 보낸 편지는...크윽!! 눈물이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사키야씨의 작품은 이래서 좋습니다. 나중에 가서는 휴머니즘!을 추구하니까요.

.....그런데 설마 미키신씨와 새로 등장한 미도링씨가 커플로 되지는 않겠지요? ......뭐, 그건 사키야씨의 마음이겠지만 묘하게 불안하네요; 미토 감독!이라고 흥분한 미도링씨의 모습이란...아하하, 상상을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후쿠다의 그 무시무시한 콜렉션을 보고 부들부들 떤 공이 수에게 절, 대, 로 가지말라는 말에도 불구하고 수가 삽질을 할 까봐 걱정스럽네요. 뭐, 가지 않으면 이야기의 극적재미가 줄어들긴 해도 그런 방식은 되도록 피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 해도 불평하지 않겠지만요;

키시오씨의 연기는 전작의 후반부에 갈수록 호흡이 좀 거칠어진 것에 비해 훨씬 안정적이었습니다. 뭐, 말 도중 조-금 늘이는 것은 캐릭터 연기의 특징이라고 봅시다. 이 총각의 아에기도 날이갈수록 나이스-해지군요. ...격차가 크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오오카와씨도 정말 좋았습니다. 안그래도 그 좋은 목소리에!!! 정중하게 말을 하면서도 속으로 경멸하는 그 장면이 브라보! 후쿠다와 만났을 때의 장면도 멋졌습니다.

후후후, 이 작품의 결말도 어찌 될까요?




결론 ; 브, 라보!!!!!!!!!!!!!!!!!!










p.s 흠......음악계의 이야기는 은근히 없군요...... 쩝.
이글루스 가든 - 현존하는 BL 드라마 시디를 전부...

by LUNATIC | 2008/01/29 14:32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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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1/29 15:2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LUNATIC at 2008/01/29 15:54
헉!!!! 역시 있던 것이군요. 허허허허;;

하지만...읽어 보고 싶은걸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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