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30일
[BLCD]ロッセリーニ家の息子 守護者 - 롯세리니가의 아들 수호자
2008/1/25
マリン エンタテインメイント
ロッセリーニ家の息子 守護者 - 롯세리니가의 아들 수호자
岩本薫/原作 - 이와모토 카오루
遊佐浩二(マクシミリアン・コンティ)- 유사 코지(막시밀리안 콘티)
×鈴木千尋(ルカ・エルネスト・ロッセリーニ[杉崎琉佳])- 스즈키 치히로( 루카 에르네스토 롯세리니[스기사키 루카])
鳥海浩輔(東堂和輝)- 토리우미 코스케(토우도우 카즈키)
小野大輔(早瀬瑛)- 오노 다이스케(하야세 아키라)
森川智之(レオナルド・ロッセリーニ) - 모리카와 토시유키(레오나르도 롯세리니)
中村悠一(エドゥアール・ロッセリーニ)- 나카무라 유이치(에드아르 롯세리니)
2탄 등장!!입니다.
혹평투성이인 약탈자편에 비해서 수호자편은 훨-씬 더 단순하고 깔끔했습니다. 기대 이상이었죠.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릴까봐 걱정 많이 했었는데 생각한 것보다 상당히 좋아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온갖 모에 요소를 짬뽕으로 만든 전편은 조잡하고 BL특유의 진부함으로 가득차 있었지만, 이번 편은 그런 것도 많이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수호자편은 롯세리니가의 막내둥이와 그를 지켜주는 막시밀리안이 폴 인 러브!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큰 극적인 사건은 없었으나 일본으로 대학을 편입했으니 이탈리아적인 내용은 많이 없었는데다가 시점도 막내둥이라서 거의 막내둥이의 성장드라마와 같은 느낌도 났죠. 알바하고 친구만들고-. BL하면 꼭 나오면 우정을 사랑으로 착각하는 찌질이 친구도 없었고, 흐름도 억지스러운 것 없이 자연스럽게 갔죠.
뭐, 막내둥이도 일단 마피아 롯세리니가의 일원이고 전편의 하야세 아키라가 일본에서 도망치는 바람에 생긴 껀수로 납치같은 것은 어쩔 수 없다쳐도 다른 것들은 다 보통 수준으로 괜찮은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그 납치가 둘의 감정을 많이 바꾸어놓은 계기니 귀엽게 봐주도록 합시다; 약 넣은 진부한 설정이긴 해도 그렇게까지 질리게 만들지는 않았으니까요.
공과 수의 감정도 나름대로 괜찮게 간 것 같더군요. 어렸을 때부터 주거니 받거니 했으니 둘이 폴 인 러브하는 것도 시간문제지요, 뭐. 수의 시점으로도 공의 미묘한 감정을 잘 포착한 점도 좋았습니다.
이야기도 보통 수준으로 괜찮은데다가 성우분들도 호연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뵈는 치히로씨 나이스. ....근데 아에기가 조-금 바뀐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공으로 활약중이신 유사씨도 좋았습니다. 쿨-한 친구역으로 나온 토리우미씨도 맛깔스럽게 잘 해주셨죠.
자......이제 차남만 남았나요? 후후후. 나카무라씨는 누구랑 되는 걸까요?
결론 ; 전편과 질과 상당히 많이 차이가 나는 작품이었습니다;;
이건 한 번 들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p.s 약탈자, 수호자......그럼 그 다음의 타이틀은 도대체 뭘까요?
이글루스 가든 - 현존하는 BL 드라마 시디를 전부...
# by | 2008/01/30 22:31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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