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CD]小悪魔のサンクチュアリ - 소악마의 생츄어리












2008/2/25
インターコミュニケーションズ


小悪魔のサンクチュアリ - 소악마의 생츄어리


伊郷ルウ/原作

花輪英司(加賀美隆仁)- 하나와 에이지(카가미 타카히토)
×神谷浩史(芹沢怜志)- 카미야 히로시(세리자와 에이지)
大川透(宗形義臣)- 오오카와 토오루(무나카타 요시오미)
×遠近孝一(ルチアーノ・森脇)- 토오치카 코이치(루치아노 모리와키)
千葉進歩(星野彬良)- 치바 스스무(호시노 아키라)
杉田智和(早乙女醍登)- 스기타 토모카즈(사오토메 다이토)




흐음......그냥 별 큰 임펙트는 없었던 무난한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커플링은 꽤 괜찮았고, 카미야씨와 토오치카씨의 연기가 개인적으로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작품은 두 커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더군요. 서로의 마음이 엇갈려서 서로 삽질하고 있던 공수의 재결합!과 권태기를 느끼고 있던 수의 삽질하기!!!였던 것 같습니다. 뭐, 그다지 특이한 점도 없었고, 그냥 잔잔하고 무난하게 흘러갔던 것 같네요. 이야기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성우분들의 연기는 정말...와우!!

특히 카미야씨 혼자서 막 갈등하는 부분과 도도하게 말하는 부분이 너무 달라서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이 분은 괴물처럼 연기가 늘어나서 무서워요;; 요즘 히라링씨와 경쟁하듯이 BLCD에 많이 나오시고 계시는데 도도한 여왕님에서 점점 레파토리를 넓히면서 간간히 그런 목소리를 내시는 게 참 멋졌습니다!!

그리고 토오치카씨. 예전에는 그렇게까지 많이 출연하시지 않은 것 같은데, 요즘 들어 부쩍 출연이 잦아진 것 같이 느껴진 것은 비단 저 혼자만의 생각인 걸까요? 오오카와씨의 커플은 좋았답니다. 더구나 씬에서도 아에기가 꽤 좋아서 귀가 쏠쏠했었지요! 삽질하는 수의 캐릭터가 마음에 들지 않을 뿐, 토오치카씨의 연기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분들 말고도 다른 성우분들도 좋았습니다. 특히 하나와씨. 조금조금씩 어딘가에서 출연하고 계시다가 본격적으로 주연자리를 꿰찼군요! 이 분의 활약도 은근슬쩍 기대해봅니다.




결론 ; 이야기에 비해 성우분들의 연기가 더 빛났던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 번 들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p.s .....그런데 제목과 내용이 매치가 안되요;;; ...무슨 관계인거지?
이글루스 가든 - 현존하는 BL 드라마 시디를 전부...

by LUNATIC | 2008/02/27 21:43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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