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01일
[BLCD]言ノ葉ノ花 - 말의 꽃 #Bravo#
2008/2/28
Atis collection
言ノ葉ノ花 - 말의 꽃
砂原糖子/原作
小野大輔(長谷部修一)- 오노 다이스케(하세베 슈이치)
×神谷浩史(余村和明) - 카미야 히로시(요무라 카즈아키)
우와......뭔가 대단한 작품을 들은 것 같네요. 환타지스러운 설정을 현실적으로 잘 풀어낸 느낌입니다. 카미야씨도 참 작품복도 좋지. 만나는 작품마다 대박을 터트린답니까? 그 물오른 연기에도 탄복할 뿐입니다.
작품의 내용은 사람의 마음이 어느 날부터 '들리게 된' 남자의 자아 발전 및 사랑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어는 날, 3년전의 크리스마스이브 이후에 프로포즈한 여친의 본심을 듣게 된 후부터 인생이 확 바뀐 이 남자의 심리를 세심하게 표현하는 게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심리묘사가 탁월한 작품이 취향인지리 저는 듣는동안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후반에 가서는 그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됨에 따라서 처음에는 기뻤지만, 가면갈수록 불안해지는 심리 등도 꼼꼼하게 나타내더군요. 그것과 함께 하세베와의 관계와 '사람의 속'에 관련된 작은 언쟁을 벌이는 것도 인상적이었답니다.
이야......듣는 동안 정말 즐거웠어요.
물론 사토라레가 무심코 생각나고, 질투에 관한 수의 삽질에는 다소의 진부함이 느껴졌지만, 소재를 이용해 심리를 절묘하게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물오를 대로 오르는 카미야씨와 안정된 모습을 보여준 오노씨의 연기에 원작의 이 탄탄함이란! ......음악도 무척 작품과 잘 어울렸지요.....[멍] 요즘 카미야씨 연기가 정말 너무 놀랍던데........ 개인적으로 히라카와씨와 카미야씨가 요즘 BL에서 환상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길-게 갔으면 좋겠네요.
후후후.
결론 ; 꼭 들어보셔요!!!!!!!!!!! 너무 괜찮은 작품이었어요-.
이글루스 가든 - 현존하는 BL 드라마 시디를 전부...
# by | 2008/03/01 09:13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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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이 두 분 라디오 같이 진행하셨었죠;; 저도 문득 그게 생각이 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