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04일
[BLCD]窮鼠はチーズの夢を見る - 궁지에 몰린 쥐는 치즈의 꿈을 꾼다.#gut#
2008/2/27
ランティス
窮鼠はチーズの夢を見る - 쥐는 치즈의 꿈을 꾼다.
水城せとな/原作 미즈시로 세토나
遊佐浩二(今ヶ瀬渉)- 유사 코지(이마가세 와타루)
×中村悠一(大伴恭一) - 나카무라 유이치(오오토모 쿄이치)
원작을 충분히 잘 살려서 굉장히 만족스럽게 들었습니다. 크게 자른 부분 없이 원작위주로 가서 원작 좋아하는 사람 저로서는 그게 참 좋았다지요. 장면장면마다 떠오르는 게 자꾸 오버랩이 되는 게 참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일단 원작 자체가 무개념 3류 BL과는 다르게 현실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고, 사람심리도 잘 궤뚫는데다가 사회적인 인식들도 잘 나타내서 정말 괜찮은 작품이라서 드라마시디도 그것을 잘 살린 점을 높이 사겠습니다. 뭐, 내용 괜찮은 것들은 드라마시디화해도 대부분은 호평 받긴 하지만요;
또한 소리만의 세계 특유의 성격으로 그 긴장감 넘치는 3자대면을 긴박하게 연출한 점도 무척 마음에 들었고요.
성우분들의 연기도 생생해서 좋았지요.
사실 캐스팅에는 조-금 고개를 갸웃했지만, 수의 탈을 쓴 공인 유사씨는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그 얄미우면서도 정곡을 팍팍!! 찌르는 대사들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웠습니다. 주인공인 우유부단의 최고봉을 보여주는 수의 나카무라씨는 내심 잘 어울릴까-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캐릭터가 하는 독백들이 나카무라씨의 평소 시니컬함이 묻어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크흑!! 너무 연기 잘하셨다고요!!!
하아, 역시 원작이 괜찮으면 드라마시디도 좋은 게 대부분이에요...[먼산]
p.s 원작을 먼저 접하고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대부분의 작품은 그냥 듣는데;
이글루스 가든 - 현존하는 BL 드라마 시디를 전부...
# by | 2008/03/04 18:20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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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캐스팅때문에 살짝 걱정하긴 했었는데
예상외로 잘 나온 것같아 기분이 좋았었죠;ㅅ;.
개인적으로는 이럴 때는 이렇게 해주세요 유사상! 이라고 외치는 부분도 있긴 했습니다만T_T(….)
머릿속 시뮬과 실제 작품모습과의 차이도 재밌었습니다 *-_-*
*이래저래 둘러보다 덧글달게 되네요;ㅂ; 초면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이 작품 드라마시디화되길 얼마나 바랬는지...흑!!!
미묘한 차이가 사실 마음에 좀 걸리긴 해도 괜찮게 만들어져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