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CD]妄想少女オタク系 第1 - 망상소녀 오타쿠계 제1권







2008/1/25


妄想少女オタク系 第1 - 망상소녀 오타쿠계 제1권


콘죠 나츠미 원작

후지타 사키(아사이 루미)
마츠카제 마사야 (아베 타카히로)
나카무라 유이치(치바 슌스케)
시미즈 카오리(마츠이 요우코)


아하하하!! 남자오타쿠와 일반여자를 거꾸로 한 것 같은 이야기네요. 충분히 있을 법한 이야기라서 은근히 공감했고, 같은 부녀자로서 은근히 불타올랐지만..................


전 저렇게까지 썩지 않았어요!!!!!!!!!!!!!!!!!!!![절규]

난 말이죠, 저런 남정네가 나 좋아한다면 냉큼 사귀자고 했을 거라고요;; 그리고 좋아한다고 고백받으면 바로 육체적 결합으로 이어진다는 지식 따위는 전 가지고 있지 않아요!!!!!!!!!! 그 장면은 좀......당황스럽고 황당하고 한심했습니다...

저는 망상과 현실을 엄연히 구분할 줄은 안다고요. 꽤 재미있고 즐거운 드라마를 계속 들으면서 좀 불편했던 점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망상과 현실을 구별못하는 부녀자. 같은 부녀자로서도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팍팍 들긴 하더군요;;

이래서 어린 애들이 보면 안 좋은 거야......[먼산] 여자애도 성교육을 제대로 시켜야해....[중얼중얼]

뭐, 어쨌건 부녀자와 보통남자애의 알콩달콩한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고 나름대로 재미있습니다. 공감대를 잘 끌어낼 수 있기도 하고요. 영화도 나왔다고 하는데, 영화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영화는 좀 땡기네요.







결론 ; 불량사탕 먹다가 체했습니다.












p.s 어째서 부녀자는 오타쿠보다 상대적으로 더 상태가 괜찮게 나오는 건지 은근히 궁금하네요-. 역시 남녀의 차이??

by LUNATIC | 2008/03/10 22:21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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