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2일
[BLCD]誰にも愛されない - 누구에게도 사랑받을 수 없어 #gut#
2008/2/27
リブレ出版
誰にも愛されない - 누구에게도 사랑받을 수 없어
山田ユギ/原作 - 야마다 유기
星野貴紀(飯島征文)- 호시노 다카노리(이이지마 마사후미)
×野島健児(日下克弘)- 노지마 켄지(쿠사카 카츠히로)
千葉進歩(小堀)- 치바 스스무(코보리)
飛田(大田原明男)- 토비타 노부오(오오타와라 아키오)
잔잔하고 괜찮았어요-. 시나리오 작업도 괜찮게 한 것 같고 역시 귀로 듣는 것은 감회가 색다르군요...[멍]
이야기는 체코어를 전공하고 고서점을 운영하는 수와 수와 대학동창인 공이 만나서 어쩌다보니 폴 인 러브 하는 내용이지만, 원작이 원작인지라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책과 번역, 그리고 체코에 관련된 생소한 이야기는 워낙에 좋았지만 원작의 장면들이 성우분들의 목소리로 오버랩되는 게 굉장히 좋았어요. 그 분위기도 잘 살려준 것 같은데, 배경음악은 조-금 핀트가 어긋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살짝 해봅니다;;
그리고 기대가 너무 컸던지 생각보다 임펙트가 크게 없었던 것처럼 느껴진 것은 사실입니다. 괜찮게 만들었는데 약간 밍숭맹숭-한 느낌이 든 건 저만 그런 건가요?;;;
그래도 정말 괜찮게 들었어요.
특히!! 성우분들 나이스입니다. 어쩜 이미지 그대로 딱! 노지켄씨는 걱정할 것도 없었는데, 호시노씨는 제가 잘모르던 분이라서 조금 걱정스러웠는데 잘 하시더군요! 씬도 무난하게 잘 하셨고. 오랜만에 뵙는 토비타씨와 치바씨도 이미지 그대로여서 기뻤어요-! 아하하하!!
결론 ; 자, 고대하신 분들 들어보아요! 다만 과도한 기대는 노노노-입니다~.
p.s 역시 원작을 읽고 듣는 것은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이글루스 가든 - 현존하는 BL 드라마 시디를 전부...
# by | 2008/03/12 22:16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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