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30일
[BLCD]言葉なんていらない - 말 따윈 필요없어#gut#
2008/3/25
インターコミュニケーションズ
言葉なんていらない - 말 따윈 필요없어
きたざわ尋子/原作
中村悠一(風見圭祐)- 나카무라 유이치(카자미 케이스케)
×梶裕貴(佐原志束)- 카지 유우키(사하라 시즈카)
下野紘(佐原拓未)- 시모노 히로(사하라 타쿠미)
카지군, 좋은 작품으로 드디어 데뷔를 했군요!!! 3월신작들 중에서 가장 먼저 들은 보람이 있었어요. 숙취로 고생하고 있었는데 기분이 상쾌해진 느낌입니다!!
이야기는 약간의 판타지를 첨가한 대학생들의 연애(?)이야기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쌍둥이와 나무 등 식물과 교감할 수 있는 수 그리고 약 등 판타지와 현실을 적절히 섞은 게 참 좋았습니다. 위화감도 없었고, 오히려 약간 몽환적인 느낌도 났지요-. 처음 시작이 독백으로 시작하는 게 묘하게 신선하더군요.
그리고~ 이야기의 진행방식이 먼치킨으로 날아가는 게 아니라 시점이 바뀌면서 진행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나름 극적이면서 시끌벅적하지 않은 게 괜찮더군요.
서로의 내면을 알 수 있는 감정라인이 잔잔히 흘러가는 것도 나이스! 서로의 감정에 솔직한 공수의 모습들도 죽어라 삽질해대는 다른 요상한 아이들의 그것이 아니라 얼마나 안도를 했는지 모릅니다.
이야기가 제 취향이라서 만족스러운데다가 성우분들의 연기도 호연이라서 더 좋았던 것 같네요. 카지씨는 연기 뿐만 아니라 아에기도 괜찮더군요!! 뭐, 프리토크를 들어보니 그쪽 계열 게임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하니 완전 생초짜는 아닌 모양입니다;; 요나가씨 같은 경우는 잘 모르겠지만요. 3월에 달리시는 나카무라씨도 편안하게 해주셨고, 시모노씨도 평소처럼 잘 해주셨습니다.
결론 ; 카지씨 팬이라면 꼭!!!!!!!
p.s 유닛하고 있는 요나가씨와 작품케이스가 아주 조-금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저만 그런 건가요???
이글루스 가든 - 현존하는 BL 드라마 시디를 전부...
# by | 2008/03/30 15:59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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