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CD]あざやかな恋情 - 선명한 연정#gut#








2008/3/28
Atis collection


あざやかな恋情 - 선명한 연정


崎谷はるひ/原作 - 사키야 하루히

三木眞一郎(秀島慈英)- 미키 신이치로(히데시마 지에이)
×神谷浩史(小山 臣)- 카미야 히로시(코야마 오미)
てらそままさき(丸山浩三)- 테라소마 마사키(마루야마)


이 시리즈도 이제 막을 내리는군요. 흑, 아쉽긴 하지만 괜찮은 결말과 잔잔한 사건, 날이 갈수록 빛이 나는 성우연기가 일품인 작품이었어요. 뭐......생각했던 것보다 사건이 크지 않아서 조금 맥이 빠진 느낌이 있어도 전 만족해요~.

이야기는 지방에 발령 난 오미와 지에이의 사랑 굳히기와 오미의 뿌리 찾기(?)의 내용입니다. 야채 도둑과 관련된 오미의 아버지와 같던 존재에 대한 이야기가 주된 이야기였던 것 같네요. 오미와 지에이의 사랑보다는 오미의 내면적인 면에 조금 더 촛점을 맞힌 듯 합니다. 사실 이번 편에서 지에이의 역은 거의 오미의 보모 같았어요; 지에이의 추리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되긴 했지만 오미 돌봐주기역이 많았지요.

물론 흐름방식도 잔잔하고 오미의 심리를 들여다보는 것에 무게가 가 있었기 때문에 2번째 사건처럼 극적이지는 않았어요. 그 전작같던 방식을 바라던 사람이라면 실망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어요;; 하지만 이 작품은 이 작품 나름의 개성이 있어서 시리즈를 잘 마무리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이죠, 카미야씨...... 목소리가 너무 좋더군요!!! 차분해진 오미의 심리를 대변하는 건지 나레이션의 목소리가 너무너무 맑고 청아해서 들을 때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그 열혈과 요염을 오가는 연기는 또 어떻구요오!!!! 꺄아아아!!! 카미야씨 정말 만세였어요!!

지에이의 미키신씨는 언제 들어도 멋진 연기였습니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워서 저는 만족스러웠어요요. 호호홍~








결론 ; 사키야씨의 작품 하나가 또 완결이 되었군요...흑...













p.s  모라토리움 시리즈를 기대해보렵니다~ 
이글루스 가든 - 현존하는 BL 드라마 시디를 전부...

by LUNATIC | 2008/04/09 21:07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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