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6일
[BLCD]セブンデイズ MONDAY → THURSDAY - 세븐 데이즈 MONDAY → THURSDAY

2008/3/25
サイバーフェイズ
セブンデイズ MONDAY → THURSDAY - 세븐 데이즈 MONDAY → THURSDAY
橘紅緒/原作
中村悠一(芹生冬至)- 나카무라 유이치(세료 토우지)
×福山潤(篠弓弦)- 후쿠야마 쥰(시노 유즈루)
끄아아아아아!!!!!!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고요!!! 너무해요, 이 절단신공이란!!! 마지막 트랙이 끝나갈 때까지 설마설마 했었는데......진짜 목요일로 끝나네요;; 허허허......
이야기는 월요일에 처음 고백하는 상대와 사귀다가 주말에 가까워지면 차버리는 공과 겉모습과 달리 꽤 남자다운 수의 약간 달달한 사랑이야기입니다. 이야기 자체는 잔잔하면서도 심리묘사도 은근히 괜찮았고, 또래 아이들의 말투도 꽤 현실적이어서 좋았습니다. 진부한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상당히 잘 만들었어요~.
비록 씬이 없고 키스만 쪽 하는 수준의 수위지만 나름 귀여웠답니다. 발정나서 앞뒤상황 안 가리고 덤벼대는 수컷들보다 훨씬 더 괜찮은 전개방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중간 둘의 내레이션이 들어가있는 것도 좋았던걸요?
특히나 마지막을 독자의 상상에 맡겨버리는 이 무시무시한 개방된 결말!!!! 제 딴에는 상상의 나래를 폈지만, 공식적인 결말도 보고 싶었어요~.
오랜만에 보는 쥰쥰씨와 잘 나가는 나카무라씨의 연기도 나이스. 씬이 없어서 다소 아쉽긴 해도 즐겁게 들었어요~.
결론 ; 한 번 들어보세요~.
p.s 쥰쥰씨 요즘 바빠서 잘 안 나오시나~?;;
이글루스 가든 - 현존하는 BL 드라마 시디를 전부...
# by | 2008/04/16 22:40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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