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CD]是 -ZE- 3







2008/4/15
新書館

是 -ZE- 3


志水ゆき/原作 - 시미즈 유키

子安武人(守夜)- 코야스 타케히토(모리야)
×小野大輔(隆成)- 오노 다이스케(류우세이)
三宅健太(玄間)- 미야케 켄타(겐마)
平川大輔(氷見)- 히라카와 다이스케(히미)
一条 和矢(和記)- 이치죠 카즈야(와키)




으음...... 이 시리즈도 드디어 드라마시디화가 되어서 나왔군요! 코야스씨는 이미지 딱이었고 오노씨도 생각보다 굉장히 잘 어울려서 좋았어요. 이야기는 1,2탄과 다른 묘한 맛이 있었고요.

자, 어쨌건 이야기는 백지로 돌아가는 게 싫은 카미, 즉 공이 언령은 절대로 쓰지 않겠어!!라고 하는 수에게 뿅! 반한 내용입니다. ...이렇게 말해보니까 조금 뉘앙스가 이상해지는 것 같은데 사실 이야기를 듣다보면 공은 수를 사랑하지만 수는 공을 '연애대상'으로 보는 것 같지가 않더군요. ...아예 수는 공으로 섹스파트너 정도로만 인식하는 것 같은데 그게 좀 안타까웠어요. 둘이 잘 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그래서 다른 커플들과 다른 위화감을 느꼈는지 모르겠네요. 이 커플은 '서로' 사랑한다고는 할 수 없으니까요.

뭐, 하지만 작품은 원작을 살리되, 시나리오 작업을 잘 한 것 같습니다. 잘라낸 부분은 더 잘라서 이야기를 매끄러워진 느낌이에요. 특히 2탄에는 엄청나게 많은 씬들이 이번 작품에서는 서비스로 한 씬 하나 빼고는 거의 없기 때문에 조금..심심했어요...;ㅁ; 서비스라도 안 넣어주셨으면 저 많이 아쉬워했을 거예요;;;

이 이야기는 소재를 살려서 약간의 진부 코드를 벗어난 점도 괜찮았지만, 성우분들의 연기도 좋았어요. 오노씨가 너무 목소리르 거칠게 내시려고 하는 것 같아서 보기 안쓰러웠지만 성우분들의 호연으로 더 작품이 살아난 듯.

후후, 참 괜찮게 들었어요~.





결론 ; 이 작품의 다른 커플들 이야기는 언제 나오려나~












이글루스 가든 - 현존하는 BL 드라마 시디를 전부...

by LUNATIC | 2008/04/20 13:43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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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리쓰 at 2008/04/21 00:41
버엉
우리 사장님이 나오신다는 말이니.. 세상에ㅠㅠ 듣고싶다
그러나 허를 찔러 류세이가 오노 다이스케라는 것이 좀 걱정되네

근데 루나찡, 중간고사 언제야?
Commented by LUNATIC at 2008/04/21 08:18
코야스씨 브라보였어!!! ..오노씨는 조-금 안쓰러웠지만;

중간고사 지금 이 기간이야...허허허. 그렇지만 하루에 한 과목이라서 그렇게 큰 부담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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