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7일
[BLCD]ハチミツ浸透圧 - 벌꿀침투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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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28
Atis collection
ハチミツ浸透圧 - 벌꿀침투압
崎谷はるひ/原作 - 사키야 하루히
杉田智和(矢野智彦)- 스기타 토모카즈(야노 토모히코)
×武内健(宇佐見葉)- 타케우치 켄(우사미 요우)
鳥海浩輔(城山晃司)- 토리우미 코스케(시로야마 코우지)
홍홍홍-. 참으로 풋풋하군요. 풋사랑의 냄새가 가득한 이야기였어요.
두 사람이 어찌나 귀엽던지...귀여우면서도 은근히 찐한 게 대략 우후후후!!였습니다.
사실 이야기만 보면 10대 고딩들의 풋풋한 사랑~이라 진부하게 갈 수도 있는 내용이었는데 그렇게까지 닳고 닳은 이야기라는 느낌이 들지 않더군요. 아 물론 무난한 부분이야 당연히 있지만 연출이나 전개방식이 괜찮았습니다. 한번쯤 해봤을 고민이라든지 그런 미세한 부분을 표현한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뭐, '동성'이라는 것에는 크게 손대지 않긴 해도 잔잔하게 가는 게 호들갑 떠는 학원물보다는 훨씬 낫더군요. 어색하게 극적인 사건을 비현실적으로 터트리는 것에 비해서 '현실적' 갈등이 사건이 되는 내용이라 그렇게까지 큰 위화감은 못 느꼈던 것 같아요.
사키야씨 특유의 '돌려서 뒤통수 때리기!'도 나름대로 좋았고 결국 공은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라는 식으로 결말이 되어버리긴 했지만 그 둘의 알콩달콩한 이야기는 보고 있노라면 흐뭇했어요. 수와 공이 사소한 부분에서 조금 엇갈리거나 그 나이대에서 있을 법-한 것들, 특히 육체적 관계 것에는 아주 살~짝 공감했고요. ...뭐, 고등학교 때 제대로 된 연애를 하지도 못하긴 했지만;
성우분들도 호연이었고, 씬도 상당히 좋았어요. 청춘의 냄새가 나는 씬이었어요..... 타케우치씨도 좋았지만 스기타씨도 엄청 섹시하더군요!!
결론 ; 유치하지 않은 청춘물을 들으면 기분이 많이 좋아져요~
p.s 토리우미씨는 조연으로 많이 나오시네요;; 주연작도 이번 달에 하나 있던데...
이글루스 가든 - 현존하는 BL 드라마 시디를 전부...
# by | 2008/04/27 21:26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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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 자켓의 일러스트가 딱 스.기.타. 라고 적혀 있는거 같아요...
(이미 메로메로..) ;ㅁ;
내용은 정말 풋풋하더라구요..
링크 하셔도 되어요!! 오히려 환영하죠!!!!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