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CD]愛玩少年 - 애완소년






2008/4/25
LADY BUG


愛玩少年 - 애완소년


水上シン/原作

子安武人(黒羽男爵)- 코야스 타케히토(쿠로바 남작)
×立花慎之介(清次)- 타치바나 신노스케(세이지)
成田剣(後藤)- 나리타 켄(고토)
梶裕貴(日向)- 카지 유우키(히나타)
武内健(香月)- 타케우치 켄(카즈키)
伊藤健太郎(北村) - 이토 켄타로(키타무라)
井口祐一(清瀬)- 이구치 유이치(키요세)


......예, 제목이나 저 일러스트만으로 충분히 어떤 내용이 예상이 갔기 때문에 이야기에 대한 기대는 완전히 버리고 저 화려한 캐스팅만 보고 들었습니다. 역시 기대를 버리고 듣기를 잘했습니다. 정말로.

저 이야기는 제목 말마따나 애완동물화 되었다가 남작이랑 나중에 잘되어서 짝짝꿍 하는 내용입니다;; 원작이 만화인지 소설인지 잘 모르겠지만, 개연성 없고 오직 퇴폐퇴폐!!만을 외치는 듯한 그런 연출은.....다소 촌스럽고 민망했습니다;; 제가 아무리 퇴폐를 좋아한다고 해도 이런 퇴폐적인 분위기는 사양이라고요!

내용상으로도 앞뒤가 있어야 조금 이해하기가 쉬운데 남작이 왜 그렇게 됬는지부터 시작해서 여러 설정이 너무 미흡해서 듣는 내내 거슬렸어요. 아, 정말로 마음에 안 드는 내용이었지요.

하지만 성우진은 굳!!!!!!!!!! 귀축적인 코야스씨와 나름 민들레인 타치바나씨는 좋았답니다. 카지씨는 섹시했고, 타케우치씨는 조용히 진가를 발휘해주셨고, 켄씨는 마초적인 모습을 보여주시고, 이토씨는 양아치의 면모를 과시해주셨죠. 성우진만으로도 충분히 들을 만했어요. 특히 카지씨와 타케우치씨가 교대로 울어주셨을 때에는...아하하하하. 소녀 몸둘 바를 몰랐답니다. 우후후!!

그리고 배경음악도 상당히 좋아서 다른 작품에 쓰였으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을 조-금 해 봅니다.






결론 ; 성우 만세!











p.s 카지씨 만세!!!;ㅁ;
이글루스 가든 - 현존하는 BL 드라마 시디를 전부...

by LUNATIC | 2008/05/07 21:58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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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t 2008/05/18 07:25
사육系는 피하는 편인데 좋아하는 용기군(카지유우키)이 나와서ㅠㅠ 들을까 말까 무척 고민하고 있는 작품인데 루나틱님 포스트 보니 꼭 들어야겠군요...(용기군이 울어준다면야<-) 것보다 무턱대고 들이대서 죄송합니다; 자주 들르고 있어요^_^<-;;
Commented by LUNATIC at 2008/05/18 20:36
카지씨가 아주 예브게 울어준답니다. 요나가씨와 더불어 BL계의 샛별이 될 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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