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2일
[BLCD]彩おとこ - 미남자
2008/4/30
ソルブレイドThree Fat Samurai
彩おとこ - 미남자
鳥人ヒロミ/原作
黒田崇矢(中室岩吾)- 쿠로다 타카야(나카무라 이와고)
×小野大輔(石川丁子)- 오노 다이스케(이시카와 쵸오지)
小杉十郎太(五道志信)- 코스기 쥬로타(고도 시노부)
x鈴村健一(石川蘇芳)- 스즈무라 켄이치(이시카와 스오우)
柿原徹也(石川藍)- 카키하라 테츠야(이시카와 아이)
소재가 특이하고 이야기도 재미있어서 괜찮게 들은 작품이에요. 들은지 며칠 됬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업데이트를 계속 못했네요;; 에고고고;;
이야기의 배경은 사실 저도 잘 모르겠지만, 남자의 기모노를 화려하게 만드는 기모노 가게 아들들의 연애전선과 사업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장남은 빨간 도깨비라고 불리는 무사(맞는지 모르겠네요;)와 엮이고 차남은 검은 도깨비라 불리는 양아치 같은 놈과 엮이고...... 이야기의 흐름이 기모노 사업과 연애전선이 적절하게 섞이면서 진행되는 게 자연스러워서 좋았습니다.
아마 이야기가 장남이 몸팔러 갔다가 빨간 도깨비에게 구출당하고, 차남이 사업상의 계약으로 검은 도깨비에게 몸 바치고 돌아오는 길까지 풀어놓았으니 다음편도 나올 분위기 같습니다;; ......안 나오면 굉장히 아쉬울 거예요;; 그렇고 말고요. 코스쥬씨와 스즈켄씨의 씬은 없었는걸요?
성우진들의 연기도 괜찮았어요. 코스쥬씨가 목소리를 너무 두껍게 하시는 것 같아서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흡족하게 들었습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쿠로다씨의 씬에서 공의 신음소리. 어쩜 그렇게 섹시하신지......어른 남자의 냄새가 풀풀 나는 소리였다구요!! 에헤헤헤헤헤!!! 오노씨 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사실 오노씨보다 저는 쿠로다씨가 더 좋았어요;;
프리토크도 재미가 나름 쏠쏠했지요~. 모처럼 신선한 소재를 잘 살린 작품 같습니다~.
결론 ; 쿠로다씨 만쉐이~!!
p.s 코스쥬씨가 꿋꿋이 계속 나와주시는 게 너무너무 좋아요!! 한 달에 한 번은 꼭 나오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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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12 22:32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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