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5일
[BLCD]蜜色パンケーキ - 허니 팬케이크
2008/5/21
ランティス
蜜色パンケーキ - 허니 팬케이크
木下けい子/原作 키노시타 케이코
野島健児(十吾)- 노지마 켄지(토오고)
×谷山紀章(千春)- 타니야마 키쇼(치하루)
保村真(一)- 야스무라 마코토(하즈모)
×杉山紀彰(八代)- 스기야마 노리아키(야시로)
홍홍~. 알콩달콩한 이야기였어요. 캐스팅에 낚여서 들은 작품이었지만, 제 취향의 작품이어서 즐겁게 들었답니다.
이야기는 두 개로 나누어져 있더군요. 하나는 파티쉐와 파티쉐가 만드는 케익을 좋아하는 배우의 이야기, 다른 하나는 비서와 사장의 아들내미의 이야기로 소소한 이야기였지요. 이야기는 괜찮았어요. 평범하긴 해도 오버스럽지 않고 적당히 개그가 섞인 것이나 모에 포인트를 은근히 노린 점은 나이스!
전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귀여운 구석이 있으면서도 알콩달콩한 맛도 있고 적당한 판타지가 들어가 있는 것과 같은 이야기들. 흔히 볼 수도 있는 이야기지만 취향에 따라 좋은 것도 있고, 싫은 것도 있는 법입니다~.
그리고 제일 기대했던 노지켄씨와 타니야마씨의 씬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노지켄씨~. 어쩜 그렇게 '귀여운 능글맞음'을 잘 연기하시는지! 듣는내내 얼마나 귀여웠는지 몰라요!!! 귀여우면서도 공 연기가 전-혀 어색하지 않았어요! 물론 타니야마씨가 수를 잘해준 덕분도 있지만, 두 사람의 호흡이 잘 맞아서 이질감을 느끼는 일이 없었지요. 타니야마씨도 은근히 섹시했고요~ 우후후.
아직도 목소리 구별이 잘 안되는 야스무라씨와 스기야마씨도 좋았어요. 쿨뷰티 캐릭터를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데 잘해주셨어요~. 스기야마씨 목소리는 전 잘 모르는데 목소리가 좋더군요~. 야스무라씨도 능글능글하게 연기 잘하셨어요.
알콩달콩한 평범한 이야기에 성우분들의 호연이 덧칠된 작품이었어요.
한 번 들어보세요~!
결론 ; 노지켄씨 만쉐이!!
p.s 시그마세븐 소속의 성우들은 왜 자기역을 소개할 때 소속사를 꼭 말하는 걸까요? 나카무라씨도 그렇고, 야스무라씨도 그렇고......회사의 방침인 걸까요?
이글루스 가든 - 현존하는 BL 드라마 시디를 전부...
# by | 2008/05/25 01:15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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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저도 초창기 때 야스무라씨와 야스모토씨가 너무너무 헷갈려서 이름 볼때마다 이미지가 바꿔버리는 일도 있었어요;; 지금은 다행히 되고 있지만요.
노지켄씨는 날이갈수록 귀여워지셔서...후후후후. 너무 즐거워요!!
그리고 시그마세븐 성우들이 소속사 밝히는 건 저도 궁금했었는데 그게 진짜 시그마세븐에서 시키는 거라는 얘길 들었어요^^;
나캄은 요새 잘 안 하는거 같던데요 ㅎㅎ
시그마세븐...정말 시키는 것이었군요;; 코구치에서 이시카와씨가 굉장히 싫어하는 기색을 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