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3일
[BLCD]鍵のありか - 열쇠의 소재

2008/5/25
サイバーフェイズ
鍵のありか - 열쇠의 소재
きたざわ尋子/原作
小西克幸(有賀雅人)- 코니시 카츠유키(아리가 마사토)
×鈴村健一(矢野実浩)- 스즈무라 켄이치(야노 미히로)
堀内賢雄(竹中一博)- 호리우치 켄유(타케나카 카스히로)
으음-. 잔잔하면서도 적당히 삽질하는 게 괜찮았어요~. 시리즈물인 줄 모르고 뭔가 있을 것 같은 제목에 낚여서 듣긴 했어도 괜찮은 작품이었어요. 뭐, 전작의 이야기를 몰라도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는데 큰 문제가 있지도 않았고요.
자, 이야기는...음...아마 전작에서 두 사람이 다시 합쳤나 보죠? 그 후의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학생에서 사회인이 된 수와 변함없이 멋진 공! 스토커가 따라붙어 수가 고생하고, 두 사람의 커뮤니케이션이 어긋나는 바람에 생긴 에피소드가 주가 되었습니다. 사건도 어색하지 않게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전개되었고, 두 사람이 어긋나는 모습도 참 잘 묘사했어요. 수가 여리여리하고 여자처럼 보인다는 것에는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심리를 잘 나타내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 장면은 공이 수에게 분노를 폭발하는 도중에 이성을 다시 붙잡고 둘이 얘기를 하고 화해하게 된 부분. 공이 끝까지 혼자 막 나가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둘이 화해하게 되고, 친구커플이 결혼까지 하게 된 것을 보니 참 흐뭇하네요. 집을 짓겠어!!라고 하는 공의 모습도 귀여웠고요.
성우분들도 좋았습니다. 스즈켄씨의 연약한 목소리와 코니시씨의 그윽한 목소리의 조화는 나이스 ....씬이 다소 아쉽긴 했어요; 연기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호리켄씨.
목소리 왜 이렇게 멋져요?!!!!!!!!!!!!!!!!!!!!!!! 팬들이 환장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겠어요;; 정말 호리켄씨 목소리 중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호리켄씨 목소리가 취향인 제가 이렇게 말할 정도면 말 다했지요; 더군다나 호리켄씨 자신도 멋진 목소리 내려고 노력하셨다고 하니까요.
결론 ; 괜찮게 들었습니다~. 후후후.
p.s .....왜 자꾸 쇼와시대 얘기가 프리토크에서 나오는 걸까요? 배경이 쇼와라서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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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6/03 21:54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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