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5일
[BLCD]放課後は独占欲 - 방과후는 독점욕
2008/5/30
ムービックDramatic CD Collection
放課後は独占欲 - 방과후는 독점욕
羽原よしかづ/原作 하바라 요시카즈
緑川光(太刀掛勇)- 미도리카와 히카루(타치카게 이사미)
×柿原徹也(八重樫晃司)- 카키하라 테츠야(야에가시 코우지)
谷山紀章(大曽根智之)- 타니야마 키쇼(오오소메 토모유키)
立花慎之介(吉井直人) - 타치바나 신노스케(요시이 나오토)
뭐, 코믹학원물이었습니다. 어디서나 널려있을 것 같은 무난~하고 진부한 그런 내용이었죠. 사실 내용을 그렇게 기대하지 않고 들어서 별 감흥도 실망도 없습니다. 그래도 간간히 들어가 있는 희극적인 요소는 피식 웃을 만했습니다.
내용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팔방미인 S적인 학생회장인 가면만 우등생인 공과 삽질을 주특기로 삼는 백치수의 하악하악 생활사였습니다. 사실 공의 모습이 조-금 짜증나고 수의 멍청함을 부각시킨 코드에 저도 조금 웃었지만 그냥 내용 자체는 그저그랬습니다.
그러나!!!!!!!!!!!!!!!!!!!
이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용이 아니라 커플링입니다!!
대략 미도링x캇키씨입니다!! 후후후후후후후!!! 이 나이스한 커플링에 들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키쇼씨, 타치바나씨까지 나오니 말 다했죠!
캇키씨는 캐릭터 때문인지 옛날 그 '쓸데없는 해맑은' 연기를 해 주셨습니다. 연기는 괜찮았어요. 다만...씬에서의 신음소리가 문제였죠;; 그 캇키씨의 아에기는......딱 말하자면 요란하고 뭔가 열심히 하시는데...색기가 없어서 듣고 있으면 시끄럽다는 것을 넘어서 참 슬퍼져요. 본인은 열심히 하는데 말이죠.
오히려 미도링씨의 공 아에기가 더 섹시했습니다!! 돌아온 대부님은 뭔가 달랐어요. 어쩜 그렇게 포스를 풀풀 날리시면서 멋지게 목소리를 내시다니. 특히나 씬에서는 미도링씨의 남성적 아에기가 더 좋았습니다. 들으면서 얼마나 행복에 겨웠는지 몰라요~
망가지는 역이었던 키쇼씨와 정말 망가지는 캐릭터였던 타치바나씨도 나이스!였답니다.
결론 ; 미도링씨 만쉐이!!!!!!!!!!!!!!!!!!!!!!!!!!!!!!!!!!!
p.s1

오른쪽에 앉으신 검은 뿔테의 안경...여러분 알아보시겠습니까?
바로...살빠진 미도링씨입니다. 크윽!!! 정말 성우계에 회춘의 바람이라도 불고 있는 걸까요...소녀는 행복하기 그지 없습니다;ㅁ;
p.s2 키시오씨, 타치바나씨, 카키하라씨의 음색이 묘하게 비슷한 것 같이 느껴지네요. 우히히히! 소녀는 행복합니다~!
이글루스 가든 - 현존하는 BL 드라마 시디를 전부...
# by | 2008/06/05 23:12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 덧글(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진짜 다들 회춘하시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