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CD]神父と悪魔 硝子の迷宮の夢魔(リリン) - 신부와 악마 유리의 미궁의 몽마(리린)







2008/5/21


神父と悪魔 硝子の迷宮の夢魔(リリン)  - 신부와 악마 유리의 미궁의 몽마(리린)


시마 유키


미야노 마모루(베드릭)
세키 토시히코(안샤르男)
코시미즈 아미(안샤르女)
히라카와 다이스케(오피엘)
코야스 타케히토(세라미엘)
이시다 아키라(리린)
모리카와 토시유키(미하엘)
나카타 죠지(창조주)
우에다 유우지(롬)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거 엄청 재미있잖아!!!!!!!!!!!!!!!!!!!!!!!!!!!!!!!!!!!!!!!!!!!!!!

3탄을 듣고 말았어요!! 성우진 때문에 그냥 들은 거였는데 전개가 엄청 재미있게 가고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2탄은 그냥 그저그랬는데 3탄에는 이야기의 규모가 더 커지고 3탄 자체의 이야기도 정말 재미있었는지 모릅니다! 일단 등장인물도 많아지고 천사와 인간 사이에 태어난 자손들의 나라의 이야기도 살짝 나오고!!! 신부와 악마라는 제목처럼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지옥의 공작인 안샤르에 대한 복선도 살짝 나오더군요!

우후후!! 앞으로의 이야기가 너무너무 기대되는 3탄이었어요.

뭐, 사실 이번 3탄 자체의 이야기는 '꿈'과 관련된 천사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즉 몽마에게 잡힌 소녀의 이야기였지만 그 이야기를 통해 드러난 천사와 신에 대한 여러 금기가 드러나서 몹시 흥미로웠습니다.

고대에 신의 분노를 받아서 멸망한 나라라는 맛깔스러운 소재라든지...후후후. 신부인 주제에 신에 대해 비판적으로 말하는 것도 은근히 통쾌했습니다. 오피엘과 세라미엘의 훈훈한 이야기도 막판에 등장한 창조주와 미하엘의 존재도 아주아주 구미가 당겨요~!!

그리고 말이죠! 성우분들의 연기도 참 좋았습니다.

미야노씨 연기가 확실히 더 껄렁껄렁한 모습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포스도 제대로 나와주시고 있고요. 토시히코씨의 연기는 워낙에 좋았고, 이시다씨의 아이연기는..정말...이 총각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지...감탄할 정도입니다. 코야스씨와 히라카와씨도 나이스!
이거 애니로 나왔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지금 저 성우진을 보세요!! 엄청 화려하지 않나요?!!! 애니로도 1쿨이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흑, 다음편이 너무너무 궁금해서 미칠 것 같습니다.







결론 ; ......갑자기 이거 원작을 읽고 싶어졌어요..........













p.s 요즘 미야노씨 노래에 빠져 살고 있어요. 이 총각 노래가 참 좋아요...가끔 음정이 틀릴 때도 있지만;

by LUNATIC | 2008/06/10 06:47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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