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6일
[애니]......서양골동양과자점 애니 1화 감상...
음......왜 저는 애니화되기 힘든 작가들만 편애하는 걸까요? 유키 카오리씨부터 요시나가 후미까지. 물론 애니화되어도 참 예쁠 것 같은 작품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작품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뭐, 어쨌건. 요즘 뭐 볼만한 거 없나-싶어서 돌아당겼더니 서양골동양과자점의 애니가 나왔더군요. 워낙 정보가 느려서 이제서야 발견했지만 그래도 발견한 게 어딥니까?! 당장 보았죠.
.....1화를 본 감상은 대략 이렇습니다.
이게 뭐야아~!!!!!!!!!!!!!!!!!!!!!!!!!!!!!!!!!!!!!
아아.....역시 초반부터 작화가 슬펐어요. 내용 구성은 원작과 다르게 했지만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그 놈의 작화...... 허연 파스텔 계통으로 해서 배경하고 일부러 둥둥 뜨게 만든 건지. 그 후미씨 특유의 날카롭고도 섹쉬한 펜선 그림체가 살지 않는다고요!!!!;ㅁ;
가끔씩 나오는 개그컷이나 종종 클로즈업 되는 장면은 그나마 괜찮았는데 전체적인 작화는 대략 꾸에에에에엑!!!이었답니다.
다행히 성우진이 화려해서 끝까지 보았죠. 드라마시디하고는 성우진이 다른 모양이더군요.
타치바나에는 후지와라 케이지씨. 처음에는 엥?이라는 느낌이 들긴 했지만 아저씨스러운 느낌을 잘 살릴 것 같아서 앞으로의 기대가 큽니다. 한 섹시하시기도 하니까요. 오노에는 미키신씨. 이것도 엥?이었지만 나름 어울렸어요. 귀여운 복서는 미야노씨. ......멋진 역은 요즘 다 싹쓸이하는군요. 이것 또한 엥?이었지만 듣다보니 오케이. 치카게는 하나와씨였지만 괜찮았던 것 같았습니다.
그 밖에도 잠깐 나카이씨, 타니야마씨가 단역으로 나오시더군요. 참, 바텐더는 나카하라 시게루씨였어요.
저 브라보한 성우진!!! 요시나가후미!!!!!!!!!!!!
......어째 조-금 불안한 느낌이 드는 감이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꿋꿋이 보렵니다.
작화가 비록 슬프더라도.
p.s 요즘 들어 서양골동양과자점이 인기 폭발이네요....
# by | 2008/07/06 22:03 | 동공 속의 세상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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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면서 "이게 뭐야아아아아!"의 연속이었습니다 ㅠㅠㅠㅠㅠ
인물만 붕 떠서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