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8일
[BLCD]全寮制櫻林館学院 ~ルネサンス~ - 전기숙사제 오우린학원 ~르네상스~
2008/6/25
インターコミュニケーションズ
全寮制櫻林館学院 ~ルネサンス~ - 전기숙사제 오우린학원 ~르네상스~
雪代鞠絵/原作
鳥海浩輔(奥薗蓮)- 토리우미 코스케(오쿠조노 렌)
x武内健(白伊香月)- 타케우치 켄(시라이 카즈키)
岡本信彦(紺野真琴)- 오카모토 노부히코(콘노 마코토)
緑川光(朝水志貴)- 미도리카와 히카루(아사미 시키)
宮田幸季(砂原椿) - 미야타 코우키(스나하라 츠바키)
野島裕史(緑川雪彦)- 노지마 히로후미(미도리카와 유키히코)
千葉一伸(衛藤)- 치바 잇신(에토)
하나, 작품의 배경은 고딕편보다 전인데 왜 제목은 '르네상스'인걸까요?
둘, 그럼 다음편은 바로크인걸까요?
이런 의문을 가지면서 들은 그저그런 학원물이었습니다. 오히려 고딕편이 훨씬 더 깔끔하면서 더 들을만 했어요. 르네상스편은 중간에 귀축공이 갑자기 수에게 잘해주는 달달공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뭔가 김이 샜어요. 뭐, 보통 귀축들이 그렇게 변하는 게 이 세계의 법칙이긴 하지만, 사실 그냥 그랬어요.
'피를 토하면서' 노력해서 어머니가 다른 형들을 쫓는 타칭 도덕군자 수와 학교에서 제일 '타락한' 학생인 공의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끝까지 공을 좋아한 후배녀석에게 미움받고 관계가 쫑 난 것은 흥미로웠지만 그 외의 것은 별로였습니다. 너무 진부해서 말이죠. 오히려 지난편이 더 깔끔해서 좋았는데....... 흠, 원래 학원물을 잘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이건 노노노-에요. 정말로.
그냥 보통 듣다가 도중도중 나오는 클래식과 성우분들의 목소리에 들었다고 과언이 아닐듯. 귀가 들거웠어요. 토리우미씨가 요즘 많이 나오셔서 행복하고요. ...비록 공이라할지라도. 중간에 폼잡는 미야타씨의 목소리가 너무 좋았어요~!!!! 후후후, 참 귀는 즐거웠어요~.
결론 ; 무난한 딸기케익에 달린 딸기는 맛있었습니다.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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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7/08 01:19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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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다음편은 '로마네스크'이군요! 로마네스크라......네이밍센스가 참 흥미로운 작품이에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