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04일
[BLCD]永遠の七月 - 영원의 칠월
2008/7//25
フィフスアベニュ-
永遠の七月 - 영원의 칠월
大槻ミゥ/原作
小西克幸(橘俊一)- 코니시 카츠유키(타치바나 신이치)
×下野紘(斉藤龍介)- 시모노 히로(사이토 류스케)
鈴木達央 - 스즈키 타츠히사(아사미)
음......평범-했던 작품이었어요. 나쁘지도 않았지만 그렇게까지 특별하지 않았던. 하지만 듣는 내내 분위기는 좋더군요. 성우분들의 연기로 더 빛난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야기는 대학때 친했던 선후배가 재회해 한달간 애인놀이를 하다가 서로의 감정에 깨닫고 울랄라-하는 내용입니다. 공은 약혼녀 딸린 엘리트 코스 달리기 일보 직전인 녀석이고 수는 어무니 때문에 대학 그만두고 공에 감정을 접기 위해 돈이라는 요상한 핑계까지 되어서 자신의 감정을 숨기려고 했었다죠.
뭐, 이야기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조금 싱거웠어요. 흔히 볼 수 있는 설정이기도 했었고요.
하지만 성우분들의 연기로 나름 괜찮아진 작품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시모노씨. 연기가 매우 자연스럽고 감칠맛 나게 잘하셔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씬에서도 애티를 벗은 섹시한 신음으로 저의 귀를 너무너무 즐겁게 해주셨지요! 코니시씨와도 호흡이 잘 맞았고, 코니시씨 연기도 좋았어요!! 우후후후!!!
고로 한 번 심심할 때 듣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결론 ; 양념이 더 맛있는 비빔냉면.
p.s 사실 코니시씨의 톤은 조금 깐 게 좋더군요......우후후.
이글루스 가든 - 현존하는 BL 드라마 시디를 전부...
# by | 2008/08/04 02:48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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