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05일
[BLCD]タッチ・ミー・アゲイ -ン- TOUNCH MI AGAIN#gut#
2008/7/24
バナナジュース カンパニー
タッチ・ミー・アゲイ -ン- TOUNCH MI AGAIN
ヤマシタトモコ/原作 - 야마시타 토모코
【タッチ・ミー・アゲイン】
野島裕史(遠田)- 노지마 히로후미(토오다)
×保村真(押切)- 야스무라 마코토(오시키리)
【息をとめて、】- 숨을 멈추고
阿部敦(芥且己)- 아베 아츠시(아쿠다 마시키)
×森川智之(佐方巧)- 모리카와 토시유키(사카다 타쿠미)
【Candied Lemon Peel】
近藤隆(英介)- 콘도 타카시(에이스케)
×中谷一博(檸檬)나카야 카즈히로(이도 레몬)
어떻게 보면 찌질하고 틀에 박힌 장편보다는 아기자기하고 각 개성적인 맛이 사득한 단편들이 훨씬 취향이라 단편들을 더 좋아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이번 단편은 대략 나이스였답니다. 계속 진부한 작품 듣다가 들어서 매우매우 신선했어요. 홍홍홍. 역시 단편 특유의 맛이 브라보.
작품은 주점 아키라의 원작자인 야마시타 토모코씨. 그 휑-한 그림체의 소유자이던데 심리를 잘 표현하는 게 참 좋아요. 이것도 한 번 봐줘야 겠죠? 후후후.
이야기는 크게 세 개였는데 첫번째 이야기는 타이틀 제목 그대로인 '날 또 만져줘~'하는 시리어스 계통이였고, 두 번째는 심리적인 묘사가 좋았고, 세번째 이야기가 대박으로 웃겼습니다. 삭은 얼굴에 '레몬'이라는 이름에 그것도 떡대수라니!! 푸하하하하!! 변태적인 공이 너무너무 멋졌어요!! 우히히히!!
뭐, 취향으로 따지자면 2,3번째 이야기가 더 좋네요. 1번쨰 이야기는 조-금 이해하기가 힘들었어요. 구성 때문인지 몰라도, 조금 헷갈렸거든요^^;;
이야기 뿐 만 아니라 성우분들에게 대략 브라보. 더군다나 꽤 리버스적인 대결이 보여서 놀랐답니다. 노지히로씨가 공이고 모리링씨가 눕혀지고, 콘도씨가 공이라니! 호호호, 그게 묘하게 잘 어울려서 더 좋았던 것 같네요. 모리링씨 요즘 많이 깔리네요;; 역시 섹시한 건 어쩔 수 없는가 보군요. 우후후.
참고로 프리토크도 즐거웠어요.
이래저래 참 쏠쏠하고 귀가 즐거웠던 작품이었어요.
결론 ; 각각 다른 맛을 가진 조그마한 별사탕 봉지.
p.s ......아직도 콘도씨 목소리와 야스무라씨 목소리는 구별이 안 가네요...흑. 슬퍼라.
이글루스 가든 - 현존하는 BL 드라마 시디를 전부...
# by | 2008/08/05 23:43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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