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29일
[BLCD]きみがいなけりゃ息もできない - 네가 없으면 숨도 쉴 수 없어

2008/9/24
リブレ出版
きみがいなけりゃ息もできない - 네가 없으면 숨도 쉴 수 없어
榎田尤利/原作
小西克幸 (東海林)- 코니시 카츠유키(슈우지)
×福山潤(二木)- 후쿠야마 쥰(니키)
遊佐浩二(鼎)- 유사 코지(카나에)
鈴木達央(飛田)스즈키 타츠히사(토비타)
음...... 나름 그럭저럭 괜찮았던 작품이었던 것 같은데.....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흑, 오랜만에 쥰쥰이 그 초음파 신음을 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씬도 그냥...조금...저는 별로였어요...
자, 이야기는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서투른 수와 그의 생활을 마구마구 돌봐주시는 공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의 흐름이나 구도 같은 것은 좋았는데.....뭔가 주위에 많은 BL물이 이런 구도를 많이 잡는 것을 생각하면 그다지 신선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라인은 괜찮았어요..
단, 요즘 들어 사람을 억지로 덮치는 행위는 꺼려하는 바람에 강간씬에서 일단 마이너스. 수의 대책없고 애새끼 같은 성격에 울컥해서 마이너스. 그리고 극의 흐름 중 중요한 '사촌동생 자살'이 조금..뭐라고 해야 하나 이야기에 조금 더 깊게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중이 큰 사건이데에도 그 사건을 세련되게 드러내지는 못한 것처럼 개인적으로 느껴지네요;;
아, 하지만 성우분들의 연기는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다 편안하게 해 주셨어요. 쥰쥰씨의 칭얼거리는 연기는 꽤 귀여웠답니다. 코니시씨는 조금 무게를 잡는 것 처럼 보이기는 했어도;;
결론 ; 양념의 비율이 묘하게 조금 어긋난 잡채.
p.s 이런 수는 진짜 싫어요;;
이글루스 가든 - 현존하는 BL 드라마 시디를 전부...
# by | 2008/09/29 11:36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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