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02일
[BLCD]からめ手で口説いて - 네 이웃을 조심해라
2008/9/26
ムービックDramatic CD Collection
からめ手で口説いて - 네 이웃을 조심해라
日下孝秋/原作 - 쿠사카 타카아키
三宅健太(刀根源一郎)- 미야케 켄타(토네 겐이치로)
×岸尾だいすけ(戸川由貴) 키시오 다이스케(토가와 유타카)
一条和矢(高刀総介)- 이치죠 카즈야(타카토 쇼우스케)
...음...먼저, 저 제목이 원제목 그대로를 직역한 것 같지 않고, 의역한 건지...참..거시기 하지만, 일단 저렇게 나온대로 적어봅니다. 썩 마음에 들지 않지만요.
자, 이야기는 BL 특유의 가벼움으로 무장한 내용입니다. 자취하는 남고생 수와 에로소설작가의 공의 하악하악거리는 에로내용 되겠어요. 그 와중에 끼여들려는 공의 편집자 하나 있고...... 사실 아무 생각없이 들어야 괜찮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작품 자체는 BL 그 자체와 비슷한 진부함이나 뻔함이 있긴 있지만, 그냥 평범했던 것 같네요. 공의 작업 거는 거나 다 그게그거지만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았어요.
왜냐고요?
키시오씨...정말 웃기게 연기해주셨어요. 미야케씨도 에로틱하면서 능글능글했고, 이치죠씨는 완전 섹시!!! 성우분들의 연기 덕분에 이야기가 더 생동감넘치게 흘러간 듯한 느낌입니다. 키시오씨의 씬 신음연기는 조금 갭이 심하긴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더군다나 너무너무 연기를 감칠맛나게 잘 하셨어요. 후후후. 너무 귀여웠답니다.
미야케씨나 이치죠씨도...아저씨의 페로몬을 풀풀 날리는 남정네들을 너무 잘 하셨어요.
즉인즉 이 작품은 내용은 별 볼일 없었지만, 성우분들의 연기 덕분에 조금 살아난 작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결론 ; 마트에서 파는 요구르트에 유기농 베리를 넣은 요구르트.
p.s 키시오씨의 고딩수 연기도 참 귀엽네요..로맨티카 라디오에서는 영락없는 아저씨더니...흑
이글루스 가든 - 현존하는 BL 드라마 시디를 전부...
# by | 2008/10/02 03:13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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