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02일
[BLCD]セラピストは眠れない - Therapist는 잠들지 못한다
2008/9/25
インターコミュニケーションズ
セラピストは眠れない -Therapist는 잠들지 못한다
砂原糖子/原作
羽多野渉(外村泰地)- 하타노 와타루(소토무라 타이치)
×近藤隆(碓氷志乃)- 콘도 타카시(우스이 시노)
花輪英司(眞野)- 하나와 에이지(마노)
어떤 이야기는 너무 길어서 짜증날 때가 있고, 어떤 이야기는 너무 짧아서 무슨 얘긴지 감이 잡히지 않을 때가 있고, 어떤 이야기는......전개가 급해서 그 흐름을 따라잡는 게 힘들때가 있습니다.
이 세라피스트는...글쎄, 설정이나 전개 같은 것을 보면 평범한 BL작품인데, 개인적으로는 전개가 조-금 빠르면서 조급하게 진행된 느낌이 없잖아 듭니다. 전체적인 이야기는 뭐, 나름 이해는 가는데 주인공수들의 감정이 그렇게까지 잘 잡히지가 않네요. 아무래도 취향의 문제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좋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객관적으로 보면 그렇게까지 나쁜 작품은 아닙니다. 오히려 괜찮은 편에 속하면서도 무난한 작품이죠. 후배를 위해 출장호스트를 뛰는 회사원 공과...조금 성깔 까칠한 수의 이야기입니다. 여동생의 죽음이 이번 이야기의 중요한 관건이지요. 객관적으로 보면 그 흐름도 보이지만, 제 취향은 조-금 아니네요;;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성우분들의 연기도 그다지 큰 임펙트는 없었지만 스무스하게 잘 갔고요.
뭐...조금 급하게 흘러간 것 같은 주관적인 느낌이 들긴 했지만, 나름 괜찮은 작품이었습니다.
한 번 들어보시는 것도 괜찮으실 것 같아요.
결론 ; 모두가 맛있다고 하지만 나에게는 느끼하고 텁텁한 케이크의 생크림.
p.s 드디어 콘도씨의 목소리가 구별이 되어요!!+ㅁ+/
이글루스 가든 - 현존하는 BL 드라마 시디를 전부...
# by | 2008/10/02 03:21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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