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CD]デキる男の育て方-잘 나가는 남자의 육성법





BL, 혹은 야오이를 싫어하시거나 무지에 가까운 지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뒤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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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ムービックCharaCDコレクション

デキる男の育て方-잘나가는 남자의 육성법

大和名瀬/原作-야마토 나세......


森川智之(本郷幸治)-모리카와 토시유키(혼고우 세이지)
×柿原徹也(佐々倉和葉)카키하라 테츠야(사사쿠라 카즈하
立花慎之介(山咲)-타치바나 신노스케 (야마사키)






캇키씨의 첫 데뷔작!!으로도 충분히 저에게 의미가 큰 작품입니다. 괴짜 레스토랑 경영자와 키우는 야채에 이름을 붙여주는 독특한 농촌 청소년(총각이라고 하기에는 조금;)의 러브 코미디죠.

사사쿠라댁의 야채를 레스토랑 식재료로 장기적으로 쓰고 싶어서 계약을 맺기 위해 온 혼고우씨가 옵니다. '방이 더 없으니까 얘 좀 맡아주면 고맙겠다'는 형들의 말과 '이 사람이면 괜찮을거야.'라고 생각하면서 상경한 카즈하는 혼고우의 다른 모습에 실망을 하지만 여차여차해서 같이 살게 되고 나중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그런-내용입니다.

내용은 그럭저럭 괜찮았고, 다른 것들도 좋았습니다.

모리링의 연기도 자연스럽고 그 상황에 따라 톤이 바뀌는 게 역시-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캇키도 귀엽게 잘 했다고 생각해요. 아에기도 첫 우케데뷔에 그 정도면 괜찮았고요. 아에기는 점점 하다보면 늘겠죠;;; 어차피 이 작품에서 아에기는 크게 기대 안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있어서 또다른 수확!  
이 티격티격대는 두 사람 말고도 야마사키씨 역의 타치바나 신노스케씨!!

연애'S day에서도 나오신 것을 들었는데, 이렇게 좋은 목소리일 줄이야!! 다이사쿠와 약간 음색이 비슷해서 아리까리 했지만 굉장히 목소리 좋았습니다-!!! 전 울림이 좋은 성우들 취향인가 봅니다; 연기도 물론 잘하셨고요.>_<


내용도, 성우님들의 연기도 무척이나 괜찮았습니다. 브라보는 안되도 큰 박수!!!정도라고 해야 할까요? 작품의 전체적인 평은 괜찮아서, 들을까 했는데 듣기 전에 망설였던 이유가 하나 있다면 원작자입니다ㅡㅡ;;

일단 말해두지만 이 '잘 나가는-'는 재미있었습니다.  저도 예상보다 괜찮아서 놀랬으니까요.

하지만 예전 작품만 보자면  저 이 작가 껄끄럽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싫습니다. 그림체가 굉장히 예뻐고 내용도 웃기다는 평이 대부분인 것, 원작보다는 드라마시디로 많이 들은 저도 이 작가를 황당한 개그를 만드는 그 센스 하나는 인정합니다. 싫어하는 이유가 있다면 그 웃음의 코드가 저에게는 잘 안 맞는다는 것이 차이겠죠;

그래서 츤츠부인지 친츠부인지 고추의 중얼거림인지, 그 작품을 들을 엄두가 안 납니다ㅡㅡ;; 화려한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속편에는 날개총각이 나오는데도...ㅡㅜ;)


어쨌든, 이야기가 샛길로 빠졌지만, 이 작품에는 그런 황당함은 많이 없어서 다행히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결론: 
 1. 잘 나가는 남자의 육성법은 재미있었다는 겁니다.
 2. OaO 저처럼 야마토 나세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한 번 듣는 것은 괜찮을 듯.
 3. 캇키의 첫 우케 데뷔작. 캇키씨 팬은 꼭 들어야 합니다!!












ps. ...그림체는 진짜 취향인데......
ps.2 정정합니다. 바이브의 아래에서는 사쿠라이 슈슈슈씨가 원작자더군요;; .......아이고;; 쪽팔려!!!

바이브의 부분은 삭제하였습니다;








by LUNATIC | 2007/07/16 12:22 | 아련한 과거들 | 덧글(2)

Commented by gaze at 2007/07/16 14:20
처음뵙겠습니다^^
야마토 나세님, 그래도 사쿠라이 슈슈슈님이나 큐슈 단지님의 개그를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죠. 으하핫^^;; 저도 그리 좋아하는 작가는 아니지만 그, 특유의 귀여움이란 매력(...)을 버릴 수는 없어서 보게 되더군요. 친츠부... 드..들어보심이 어떠실런지요. 저는 웃음인지, 비웃음인지 모르게 연신, 크크크거리며 들었지만요;;; 사쿠라이 타카히로씨, 굉장히 귀엽게 나온답니다.^^;
Commented by LUNATIC at 2007/07/16 14:45
댓글 감사해요! >_<

친츠부는 광고만 듣고도 닭살이 돋아서 조금 피했지만, gaze님의 말을 들어보니 한번 도전 정신과 견문을 넓히기 위해서 들어봐야 겠어요!! 0ㅁ0

유사씨도 나오고, 오키아유씨도 나오고, 하타노씨도 나오는데......꿀꺽......꼭 들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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