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19일
[BLCD]キスの指法則 -키스의 지수법칙
(주) 남정네간의 얄딱구리한 감정과 육체행각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를 눌러주세요.
일단 경고했으니 딴 말 하지 마세요-.
하타노씨의 얼마 없는 우케를 위해서.
キスの指法則-키스의 지수법칙.
木 周史(쿠로키 슈지) - 岸尾大輔(키시오 다이스케)
X 松田 太一(마츠다 타이치) - 羽多野(하타노 와타루)
이...것은 따로 신작정보에도 들어있지도 않은데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조금 당황스러운 작품입니다. 어떤 분들은 이것이 어떻게 나왔는지 정확히 아시던데, 저는 잘 모릅니다 ; 정보 부족이죠.
많은 트랙으로 이루어진 이존의 작품과 다르게 한 트랙만 달랑 있습니다. 시간의 차이를 두고 2편, 3편(그래봤자 한 트랙이지만.)이 올라오고 있죠. 저는 3편까지 들었는데 아직까지 키스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몇 트랙까지 나올지 모르겠지만 3편에서 하다 말았으니(?) 4-5편에서는 하지 않을까-싶습니다. 계속 나온다는 가정하게 말이죠.
내용은 간단합니다. 장르는 학원물, 이쁘장하게 생긴 신입생과 공부잘하는 비틀린 범생이 학생회장의 10대의 사랑얘기...라고 해도 무방할 듯. 신입생 마츠다 타이치는 학생회에 간 친구를 기다리다가 게임을 하던 중 학생회장 쿠로키 슈지에게 딱 걸립니다. 선생님에게 말하지 않은 대신 즉 봐주는 조건으로 키스를 하죠. 그러면서 두 사람의 관계를 시작되고 3편까지 알콩달콩 귀엽게 연애질을 시작하고 있지요.
스토리상으로는 가볍게 들을 만합니다. 진부한 면이 없잖아 있지만, BL의 보편적인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소프트는 아니지만 수위도 그리 세지 않고. BL초심자에게는 딱 좋지 않나-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10대들의 풋풋한 사랑을 흐뭇하게 지켜볼수는 있어도 권력, 아이돌, 성적지상주의의 학원물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고, 팔방미인 학생회장이 나오는 것은 더더욱 꺼리는 편입니다.
물론 일본과 우리나라, 학교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학생회장이 일을 많이 하는 것 같지 않고, 학교내에서 권력이 세지도 않고 완벽하지도 않다는 것을 교육현실에서 뼈저리게 알고 있기 때문에 묘하게 짜증이 나서 왠만하면 안 듣고 싶습니다. 현실의 학생회장과 상상 속에서 만들어진 학생회장의 갭의 차이와 비현실성 때문에 들을 때마다 비웃음이 피식피식 나오더군요;;
.....찡찡대는 10대들의 어른인 척 하는 언행도 재수없고.
뭐, 사람들의 사회적 욕구를 반영해서 그런 학원물이 나온 거겠죠.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거구요. 사람들의 취향차이겠지요.(하지만 예외가 있드시 저도 악마의 논리학 꽤 좋아합니다. 모순적이지만, 유사씨의 지독하게 이해타산적인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서 그것 때문에 가끔 듣습니다.)
그런 제가 찐하지도 않고 무난한 이런 이야기를 듣는 이유는 딱 한 가지입니다.
키시오X하타노.
키시오씨는 BL먹이사슬에서도 밑쪽이라서 세메로 나오신 것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 분이 세메로 나온데다가, 우케보다 세메가 더 많은 하타노씨, 날개총각이 무려 우케로 나오다니!!
어마어마한 캐스팅입니다. 보통 목소리가 낮고 조금 허스키한 하타노씨가 세메고, 키시오씨가 우케일 줄 알았는데 그 반대니, 대부분의 사람들 경악하더군요; 하긴, 저도 처음에 움찔했습니다. 하타노씨 아에기는 아직 수련해야 부분이 많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서 말이죠.
어쨌든 이런 충격적인 캐스팅이었지만 그 둘은 생각보다 잘 어울렸습니다. 키시오씨도 목소리 낮게 내니까 울림이 생기면서 엄청 좋습니다!!!! 날개총각도 귀여웠고요!!!
캐스팅 하나 때문에 들은 작품이고, 언제까지 나올지 모르겠지만 계속 들을 겁니다.
씬이 나올때까지......
결론 ; 하타노 귀여워!!!!!!!!!!!!!! 키시오 멋져!!!!!!!!!
하타노씨 팬이라면 꼭 들어야 해요!!!
ps. 요즘따라 BL먹이사슬의 제일 아래층의 분들이 목소리를 낮게 내시기 시작한 것 같이 느낀 것은 저의 착각?
# by | 2007/07/19 11:42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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