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31일
[BLCD]愛欲トラップ-애욕트랩
(주) 파이어볼을 달고 사는 종족들이 엉켜 있는 이야기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
환장을 한다면 클릭하세요-!
(젠장, 그림 못 구했다;;)
2007/06/29
ムービック RUBYCD COLLECTION
愛欲トラップ-애욕트랩
藤崎都/原作
浜田賢二(梶浦尚之)- 하마다 켄지(카지우라 나오유키)
×岸尾だいすけ(黒川彬)- 키시오 다이스케(쿠로카와 아키라)
三宅健太(古城敦士)-미야케 켄타(코죠 )
堀内賢雄(黒川龍二)- 호리우치 켄유(쿠로카와 류우지)
뭐,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전형적이고도 그럭저럭 들을 만한 드라마시디입니다. '이게 뭐냐!!!'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브라보를 외칠 정도도 아닌 평범한 수준의 것이죠.
스토리는 단순합니다. 가족애를 사랑으로 착각하고 있는 풋내 나는 미소년과 그의 소꿉친구와의...뭐 연애이야기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나중에 '사실 미소년이 좋아했던 상대도 미소년을 사랑하고 있었다!!'라는 상황이나 계약이니 뭐니 진부한 설정들이 많았지만 심심풀이용으로는 듣기 괜찮았습니다.
성우분들의 연기는 좋았습니다. 키시오씨 아에기는 언제나처럼 살짝 부담스러웠지만 아에기 빼고는 10대 소년의 역이 정말 자연스러웠습니다. 하마다씨도 무난하게 잘하셨지요. 앞으로의 작품에는 공으로서 더 많이 나와주시면 좋을텐데...... 수의 포지션도 좋지만 공은 둘 다 어울리니까요. 무엇보다도 미야케씨 너무 멋졌습니다. 맡은 역 자체일수도 있지만 이 분 목소리에 다시 한 번 헤롱거렸습니다!!
그런데 호리켄씨는 달랑 몇 분 밖에 안 나오더군요;; 이거 시리즈인 것 같은데 다른 곳에서는 주인공으로 나오시는가 봅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결론; 프리토크도 없는 밍밍한 드라마시디. 씬도 한 트랙밖에 없고.....
김 빠진 콜라 맛입니다.
ps. .....솔직히 씬에서 키시오씨의 아에기보다 하마다씨의 호흡이.....더 섹시했습니다....;;
# by | 2007/07/31 23:31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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