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CD]ロッセリーニ家の息子 略奪者 - 롯세리니가의 아들 약탈자 





(주) 꽃돌이들의 육체적 향연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신다면 살짝 꿍 뒤로.

뭐, 야한 그림은 한 장도 나오지 않지만요.




2007/07/25
マリン エンタテインメント - 마린 엔타테이먼트


ロッセリーニ家の息子 略奪者 - 롯세리니가의 아들 약탈자


岩本薫/原作

森川智之(レオナルド・ロッセリーニ)- 모리카와 토시유키(레오나르도 롯세리니)
×小野大輔(早瀬瑛)- 오노 다이스케(하야세 아키라)
中村悠一(エドゥアール・ロッセリーニ)- 나카무라 유이치(에드아르 롯세리니)
鈴木千尋 (ルカ・エルネスト・ロッセリーニ)- 스즈키 치히로(루카 에르네스트 롯세리니)



뭐, 전형적인 BL이었습니다. 시칠리아 섬이 배경인 것 빼고는 그다지 특이한 것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 자체만 보면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냥 가볍게 들을 만 하죠. 야쿠자의 몸위로용으로 전락할 뻔한 야쿠자 집안의 반반한 청년(그것도 30살;)이 시칠리아의 롯세리니가의 당주에게 납치당해 감금당해서 탈출을 시도하려고 애씁니다. 도중에 그 당주의 남자다움에 혹 할 때도 있었지만,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을 인식하고 벗어나기 위해 노력을 하다 그 당주 녀석이 왜 자신을 이 곳으로 데리고 왔는지 알게 되고, 그 당주도 그를 보내려고 합니다.

그리고 예상대로 반대세력의 납치와 협박, 반대세력의 숙청으로 인한 권선징악. 마침내사랑의 결실!

......참, 여러가지를 짬뽕시켜 놓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야쿠자에다 외국인, 마초, 의리, 신부, 감금, 납치 등등......

아무 생각없이 들으면 괜찮겠지만, 저 마초스러운 말이나 의리 같은 것에 대해서 조금 거부 반응이 있습니다;; 어느 경치를 보면서 레오가 멋진 말을 하는데, 참......뭐라고 해야 되나요;; 제 시선이 원래 삐뚤어져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감동은 커녕, 닭살이 돋아서 어색하게 웃으면서 들었습니다;;

성우분들의 연기는 무난했습니다. 오노씨의 아에기는 듣기 좋았죠. 예전에 비해 더 괜찮아지셨고, 연기도 좋았는데, 가끔 발음이 부정확해서 거슬렸습니다. 모리링씨는 목소리를 많이 낮게 내셨는데 연기는 그럭저럭 자연스러웠지만 공의 신음소리가 약간 부담스러웠습니다;;

나카무라씨나 스즈키씨는 대사가 거의 없더군요;; 나카무라씨는 나중에 아키라에게 여러가지를 말해주는 트랙에서 그나마 조금 나오셨는데, 스즈키씨는 '너 누구야?'이 대사 밖에 못 들은 것 같습니다;; 손에 셀 정도밖에 없다고요!!

이거 혹시 시리즈이라서 그런걸까요? ......설마 형제 모두 호모월드인것은 아니겠지요;;

결론; 오노씨와 모리링씨의 커플링과 아에기를 듣고 싶으시다거나 가볍게 BL를 즐기고 싶다면  나쁘지 않겠죠. 아에기도 괜찮고, 이야기도 진부한 것 빼고는 나름대로 괜찮거든요.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 별로였습니다.

작품성 운운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천입니다;


















ps. 대부분의 BL에 나오는 외국인들은 대부분 일본어를 완벽하게 잘하는 것으로 설정이 되어있는걸까요? 뭐, 글쓰기 편하기 위해서겠지만, 왠지 짜증이 납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고!!!

by LUNATIC | 2007/08/04 20:08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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