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CD]淫らなキスに亂されて-음란한 키스에 흐트러져








(주) 그대의 친구가 그대에게 'BL이 뭔지 알아?'라는 질문을 했을 때, 만약 그대가 수줍은 듯 설명을 하거나 불타오르면서 열변을 토하거나 배시시 웃으면서 검지 손가락을 들어올렸다면 고고! 




.......다음에는 어떤 상황 설정을 해 볼까나- 






















2007/07/27
ムービックDramatic CD Collection

淫らなキスに亂されて-음란한 키스에 흐트러져

愁堂れな/原作 - 슈도 레나

森川智之(藤原龍門)- 모리카와 토시유키(후지와라 류몬)
×置鮎龍太郎(中津忠利)- 오키아유 료타로(나카츠 타다토시)
鳥海浩輔(上条秀臣)- 토리우미 쿄스케(카미죠 히데유키)
福山潤(神津雅俊)- 후쿠야마 쥰(코우즈 마사토시)
小西克幸(高円寺久茂)- 코니시 카즈유키(코엔지 히사무)
太田哲治(ミトモ)- 오오타 테츠하루(미토모)
成田剣(白鳥光義) - 나리타켄(시라토리 미쯔요시)




아하하하하;;; 참 뭐하네요;;;

예전에 소설로도 한 번 읽은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이렇게만큼 고개가 갸우뚱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니, 원작 읽을 때에도 아무기대없이, 멍한 상태에서 읽어서 그리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킬링 타임용으로 딱이었죠.

그런데 드라마시디는 원작보다도 못한 느낌입니다;;

전반적으로 전형적인 BL공식을 따르고 있는 작품입니다. 르포라이터와 변호사의 포지션. 나쁘지 않습니다. 호모월드는 그렇다치더라고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점은 괜찮았는데......BL작품이면 남정네들의 감정변화을 잘 그려내야 될 아닙니까!!!!! 안그래도 내용 없는 원작 자체의 살을 더 잘라내는 바람에 그 흐름이 더더욱 더 어색하고 인과관계와 타당성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특히 강간 덮친 다음의 감정흐름이 잘 보이지가 않는다고요!! 사건 해결하는 것은 좋다고 치더라도 감정변화는 수습해야 될게 아닙니까! 극의 흐름이 빨라진들, 캐릭터들의 감정라인이 정말 이해불가였습니다;

......뭐, 이 시리즈 자체가 그러니.... 소설 읽은 것도 2년전이니 기억이 흐릿하기도 합니다.

성우분들의 연기는 그럭저럭 무난했습니다. 오키아유씨 목소리는 좋아하지만 아에기가 섹시하지 않았어요...... 오키아유씨는 수보다는 공이라고요! 그리고 모리링씨은 보통이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다지 큰 임펙트는 없었습니다. 다만 나리켄씨는 시라토리 잘 어울리셨습니다.




결론 ; 화려한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부실한 이야기에 씁쓸한 작품입니다. ......일러스트 하나는 마음에 들었지만요;














ps. 난 어느정도 현실성 있는 BL이 좋습니다....... 처음 하는데 느끼는 사람이 어디있냐고요! 윤활제도 없이 들어갔다면 아플텐데;; 
ps.2 친구 셋이 모두 게이였다!! 라는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by LUNATIC | 2007/08/06 08:55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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