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06일
[BLCD]妖精學園フェアラルカV-雙子のシルフにご用心- 요정학원 Feararuka 쌍둥이 Sylph를 조심해
(주) 시각적으로 화려한 피부색이 묘하게 섞여 있는 모습은 없지만, 여성향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고 계신 분은 뒤로를 눌러주세요.

2007/07/25
フィフスアベニュー
妖精學園フェアラルカV-雙子のシルフにご用心- 요정학원 Feararuka 쌍둥이 Sylph를 조심해
南原兼/原作 - 난바라켄
福山潤(エア)- 후쿠야마 쥰(에아 Eir)
X下野紘(トォル)- 시모노 히로(토오루 Thor)
子安武人(ジル)- 코야스 타케히토(질 Jille)
X宮田幸季(ニィル)- 미야타 코우키(닐 Neil)
梶裕貴(ヴァル)- 카지 유우키(바르 Val)
......난여사의 작품 중에서는 귀여운 축에 속하지만 그래도 난여사의 작품이었습니다.
일단 먼저 제목의 표기나 캐릭터의 이름이 틀리게 표기되어있으면 말씀부탁드립니다;; 일본어를 한국어로 옮기는 과정에서 나는 발음의 갭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에라 모르겠다!-는 마음으로 설렁설렁 한 것이니 영 어색하다 싶으면 영문으로 된 것을 보셔요.
뭐, 어쨌든......
캐스팅만 체크하고 원작자는 좋아하는 작가가 아니면 체크하지 않은 저의 불찰로 어쩌다 듣게 되었습니다;; 밤에 침대에 누워서 즐거운 마음으로 듣는 도중에 '원작자 난바라켄'이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젠장이었습니다. 들을 때까지 모른 저도 바보지만요.
사람들이 하도 난여사의 악명을 말해주길래 캐스팅이 엄청하게 화려해도 난여사 작품은 피하고 있었는데 이왕 들은 거 끄기 귀찮아서 그냥 들었습니다.
앙증맞은 배경음악에 요정과 학원을 접목시킨 요정학원물. 왕자와 쌍둥이까지 나오더군요. 내용은 아무런 생각없이 들기도 했고, 씬 한 번 나오지 않은 소프트물이라서 무난했습니다. 난여사의 악명에 비해 약한 작품이었죠.
다만 이야기가 유치뿅!! 해서 말이죠;; 19살 먹은 여고생이 듣기에는 참 낯간지러웠습니다;;; 대사나 그 상황들이 어찌나 유치하던지; 인물들의 관계와 인간처세술이 어찌나 유아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는지 짜증이 났습니다. 별 것도 아닌 일에 토라지고, 오버하고.
참 이래서 쇼타들이 싫다는 겁니다.
성우진은 특별히 거슬리는 것이 없었습니다. 시모노씨는 열혈스럽게 해주셨고, 미야타씨도 부담스럽지 않았고, 코야스씨는 부드러웠고......하지만 쥰쥰씨는!!!!!!!!!!!!!
멋졌습니다.
캐릭터가 아닌 그 목소리가 말이죠!! 목소리 낮게 내셨는데 크윽!!!!! 너무 취향이셨어요......
아참 프리토크도 하나 있는데, 은근히 쏠쏠한 재미가 있었습니다.
결론 ; 유치합니다. 다시는 듣지 않을 테야......
ps. 요정물과 학원물을 짬뽕시킨 것이 놀라웠습니다. 뭐, 학교생활은 거의 안 나왔지만요.
# by | 2007/08/06 16:47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