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CD]全寮制櫻林館学院~ゴシック~-전기숙사제 오우린관학원 ~고딕~










(주) 본 포스팅은 비교적 건전한 내용을 담고 있으나 남자와 남자가 얽혀 있는 여성향이 포함되어 있으니 꺼려하시는 분은 뒤로를.





















2007/07/25
インターコミュニケーションズ


全寮制櫻林館学院~ゴシック~-전기숙사제 오우린관학원 ~고딕~


雪代鞠絵/原作

緑川光(朝水志貴)- 미도리카와 히카루(아사미 시키)
×福山潤(村生春実)- 후쿠야마 쥰(무로 하루미)
武内健(白伊香月)- 타케우치 켄 (시라이 카즈키)
鳥海浩輔(奥薗蓮)- 토리우미 코스케(오쿠조노 렌)
谷山紀章(杉元和真)-타니야마 키쇼(스기모토 카즈마)
立花慎之介(南野森理)- 타치바나 신노스케(미나미노 신리)
福島潤(広沢翼)- 후쿠시마 쥰(히로사와 츠바사)
宮田幸季(砂原椿) - 미야타 코우키(스나하라 츠바키)




홍홍홍-. 생각보다 괜찮게 들은 작품입니다. 제목을 보고 학생회장과 신입생이 유치뿅뿅하게 호모월드를 만드는 내용이 아닐까-하고 멋대로 추측했는데, 유치뿅뿅은 아니지만 상당히 진지하고 가라앉은 분위기이라 조금 놀랐습니다. ......원작은 좋아하는 것이 아니면 알아보지도 않은 버릇이 문제군요;;

내용은 신선할 것 없었지만 그 자체로만 보면 무난한 수준입니다. 강제로 성관계를 강요당해서 일어난 사건 때문에 미션계 고등학교로 편입으로 온 수와 학교 내에서 왕자님이라고 불러지는 공과의 이야기죠. 저 사실 학교 아이돌이니, 학교 내에서도 뽑힌 자로 구성된 특별학생모임 같은 거 안 좋아하는 편인데, 이 작품은 그럭저럭 들었습니다.

이 이야기에는 학생회를 뿁기 위한 '어린양'게임이 있습니다. 학교측에는 걸리지 않는다는 전제로 그해 어린양으로 선정된 남학생의 로자리오와 마음을 뻇는 게임이죠. 뭐, 마음이라고 해도 성관계를 맺어야 된다는 악취미적인 조건이 있어서 BL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야기상으로는 동성애가 아니더라도 터부가 되는 무엇이라면 상관없을 거라고 시키가 말을 하지만요.

솔직히 '어린양'게임을 통해 권력추구를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그 비슷한 짓거리를 하는 어른들이 생각나 씁쓸했습니다;; 이래서 권력에 찌든 아새끼들이 있는 학원물 듣기 싫은 거였는데... 특히 그 망할 사촌은 뭐랍니까!!! 정말 재수없었습니다. 그 예쁜 하루히를 괴롭히고!! 정말 때려주고 싶었죠!!!

그러고보면 하루히도 참 불쌍합니다. 집에서는 친척아저씨한테 거의 강제로 3년동안이나 관계를 맺고, 학교에서는 어린양게임으로 위협받고....... 하지만 그 하루히를 장난기 있지만 따뜻한 시키가 보듬어주는게......크윽!!! 

'난 더럽혀졌어!!'라고 자기경멸하는 수에게 공이 '넌 깨끗해, 예뻐'하는 상황이 어찌나 제 가슴이 찡하게 해주던지! 이런 상황 굉장히 취향인데......

흠흠;; 어쨌든 시키가 멀쩡한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서 좋았습니다. 요즘 심한 귀축은 조금씩 부담스러워서요;

성우분들의 연기는 좋았습니다. 쥰쥰씨의 톤은 다시 올라가고 말았지만, 연기 잘하셨습니다. 얼마나 불쌍하게 느껴졌던지...... 다만 연기는 만족스러웠는데, 그 초음파 아에기는 아직도 떨떠름합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들은 미도링씨의 목소리는 역시 굳!!!! 미도링씨는 공을 해도 잘 어울려요. 편안하게 들었습니다. 타니야마씨 비열하게 잘 해주셨고,  다른분들도 무난하게 하셨습니다. 타치바나씨 요런 곳에서 보니 반가웠습니다. 미야타씨 목소리톤 나이스에요!!! 그 낮은 톤 계속!

뭐.....그런데 대부분의 조연분들이 대사가 많이 없어서 화려한 캐스팅치고는 아쉬웠어요;

.....또 말을 하고 싶은 것은, 배경음악.

정말 음악 너무 좋아요!!! 바로크적인 음악이 많았는데, 제가 바로크하면 환장합니다; 작품과 음악이 굉장히 잘 어울렸어요. 음악 때문이라도 들어야겠습니다. 푸가만세입니다!



결론 ; 어두운 학원물이라 쇼타스러운 분위기와는 조금 다릅니다. 한번쯤 들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일단 화려한 캐스팅이잖아요-.





















ps. 1트랙에 나온 미도링씨는 시키일까요? 아니면 시키의 할아버지일까요? ...전 할아버지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시키의 말에 따르면 조부가 이 게임의 창시자고, 지겨운 것을 못 참아냈다고 했는데, 1트랙에서는 미도링씨가 지겹다, 게임하자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그럴 겁니다. 시키가 그럴 리 없어!!

ps.2 시키의 이름을 보고 토가이누의 피를 떠올린 것은 저 뿐?

ps.3 저런 악취적인 게임은 정말 폐쇄적인 곳에서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by LUNATIC | 2007/08/09 01:24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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