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09일
[BLCD]緋色の邂逅 - 비색의 해후
(주) 보기 싫은 사람은 그냥 가세요-.
2007/07/30
声魂
緋色の邂逅 - 비색의 해후
高原かや/原作・シナリオ
鳥海浩輔(要)- 토리우미 코스케(카나메)
×鈴村健一(拓真)- 스즈무라 켄이치(타쿠마)
金子英彦(賢二)- 카네코 히데히코(켄지)
흠흠, 뭐 괜찮게 들었습니다. 이 작품 세계관이 약간 독특한 것 같은데, 원작을 읽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복수를 꿈꾸는 상류층에서 하류층으로 떨어진 소년이 해커랑 만나서 어쩌고저쩌고 되는 이야기인데, 나름대로 좋았습니다. 약간 식상한 감이 없잖아 있어도 괜찮았지요. 이야기 자체가 깨끗하게 흘러간다고 생각해요. 쓸데없는 것 다 빼서 담백했어요.
그리고 제가 눈치가 없어서 빨리 알아차리지 못한 것일 수도 있지만 나중에 드러난 반전, 괜찮았다고 봅니다. 네타바레때문에 자세히 말하지 않겠지만; 여러 장치가 있어서 그렇게까지 억지스럽지 않았습니다. 보통보다 약간 놀란 정도? 아주-진부하거나 그렇진 않았습니다. 이야기 안에서 사건이 터진 원인에는 약간 김이 샜지만, 끝 결말까지 이야기의 흐름이 잔잔히 흘러갔습니다.
성우분들의 연기는 언제나처럼 편안하게 들었습니다. 스즈켄씨와 토리밍씨 잘 소화하신 것 같습니다. 스즈켄씨의 열혈캐릭터 좋았어요. 달랑 하나 있는 씬은 무난하게 부담스럽지않았습니다. 스즈켄씨 아에기도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아.......저는 솔직히 토리밍씨 캐릭터가 더 좋았어요. 약간 차가우면서도 인간미 있는 어른 있잖아요. 그런 쪽이 취향이고..... .....뭐, 토리밍씨 자체의 영향도 있겠지만;; 씬에서 토리밍씨 강하게 나가는 모습이 멋졌답니다!(캐릭터빨일까?;;)
조연으로 나오신 카네코씨는 처음 뵈는 분이신데, 켄지의 장난기를 잘 살려내셨지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셨답니다.
결론 ; 소금이 조금 부족한 계란말이처럼 약간 아쉬운 면이 있지만, 이야기가 깔끔해서 괜찮게 들었습니다.
성우분들의 연기는 물론이고요. 가볍게 듣을 만 합니다.
ps. 토리밍씨 수 작품이 요즘 눈에 안 띄는군요...... 전 토리밍씨 수가 좋다고요!!!!!!!!!!
......공도 좋지만.
# by | 2007/08/09 18:42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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