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28일
[BLCD]黑の騎士 - 흑기사#gut#

黑の騎士 - 흑기사
千葉進步(ジ-ク) - 치바 스스무(지크 오브라이언)
X岸尾大輔 (クリステン) - 키시오 다이스케(크리스틴)
成田劍 (ステファン) - 나리타 켄(스테판)
福山潤 (ロディ)- 후쿠야마 쥰(로디)
飛田展男(ヘイゼル) - 토비타 노부오(헤이젤)
笹沼 晃(オスカ) - 사사누마 아키라(오스카)
高橋廣樹(ユ-ジ) - 타카하시 히로키(유우지)
오래전부터 제목에 낚여 듣고 싶었던 작품이었습니다. 기사물이나 그런 것에 굉장히 불타오르는 유형이라서;;;
일단 작품 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이야기는 역시 제가 좋아하는 판타지풍의 장르에 걸쳐 있어서 더욱더 흡족하게 들었죠. 작품은 왕자와 흑기사의 커플링이고, 전반적으로는 밝은 분위기의 판타지입니다.
정치적인 이유로 샤론 왕국에 기사양성소(?)에 들어온 왕자가 평민출신의 굉장한 검술을 가진 기사지망생과 폴 인러브! 라는 단순한 연애라인이지만, 역시 왕자가 나오면 당연히 신분차이나 여러 상황적인 배경들이 그들의 사랑을 용납하지 않겠지요-. 드라마시디 상으로는 아직 그런 외적 갈등이 심각하게 보이지 않고, 살짝 맛보기로만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감정라인 말고도 정치적 상황도 빙빙 돌아가고 있는 것 같은데.....솔직히 아직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작품에 대해서 아-무-런 배경지식도 없었기 때문이죠;; 뭐 이해력이 빠르신 분이라면 별 문제가 없겠지요.
하지만 저는 약간 이 이야기의 배경이나 여러 사건이 엮어 있는 부분이 조금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하기 힘들어서 이 참에 원작도 읽어보자!하는 마음에 2권까지 가볍게 눈을 줬는데......조금 더 읽어야 할듯;; 하아, 역시 10분만에 2권을 정독한다는 것은 어렵겠죠;; (망할!!! 이 고3이란!!) 나중에 머리 쉴 때 조금 읽어볼 겁니다!
또 이 작품을 들으면서 깜짝 놀랐던 것은 굉장한 호화 캐스팅이라는 사실.
기사로 나온 성우분들의 목소리 들으면서 '우와! 이 사람 나왔네?'라는 생각을 한 다섯 번은 족히 한 듯. 뭐, 출연은 그다지 많지 않았지만 귀는 즐거웠습니다.
이런 캐스팅과 더불어 키시오씨와 치바씨의 연기는 괜찮았습니다. 치바씨의 고결 캐릭터와 키시오씨의 약간 어린 목소리를 감상할 수 있어서 무척이나 만족스러웠답니다.
결론 ; 나름 괜찮은 작품입니다. 나중에 재탕 한 번 할 겁니다!!
스스무씨의 기사 캐릭터를 위하여!!
ps. ......그런데 크리스의 아빠, 즉 국왕 말이죠, 마츠모토씨 목소리로 들렸는데, 제가 잘못들은 걸까요?
ps. 2 스스무씨는 고결한 기사 캐릭터가 굉장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발랑까진 여왕수도 멋지지만; 요즘 따라 치바씨 작품이 자꾸 땡기네요.
# by | 2007/08/28 23:27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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