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03일
[BLCD]ラブネコ - 러브네코
(주) 성우님들의 색기와 격통이 섞인 아에기는 백만불짜리 호흡-!!!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그대로 내려주세요-.
(사진은 귀찮아서 첨부 안 합니다-.)
2007/08/28
Atis collection
ラブネコ - 러브네코
三島一彦/原作 - 미시마 카즈히코 원작
武内健(ネココ)- 타케우치 켄(네코코)
×中村悠一(矢吹英二)- 나카무라 유이치(야부키 에이지)
下野紘(ミミオ)- 시모노 히로(미미오)
×三宅健太(俊明)-미야케 켄타(토시아키)
高橋広樹(浅倉) - 타카하시 히로키(아사쿠라)
가볍고 웃긴 BL이었습니다.
사실 BLCD의 원작을 거의 모르는 상태에서 듣기 때문에 이 작품도 듣다가 흠칫흠칫 놀랐습니다; 일단 이 작품을 처음 봤을 때 커플링때문에 움찔했고, 이야기를 듣다가 고양이귀를 가진 로봇가 공이라는 사실에 속으로 경악했고, 나중에 커플링 잘못 표기됬을거라고 스스로 암시를 건 커플링이 진짜였다는 것을 귀로 확인한 순간, 기분이 아주 묘하더군요;
이야기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뭐 혼자 지내기 외로운 남정네가 고양이귀 인간형 로봇를 주문했는데, 광고와 다르게 여자형가 아닌 남자형이 오게 된다. 당연히 마음에 안드는 그 남정네와 그 남정네를 좋아하게 된 로봇은 투닥거리고, 그 과정에서 사랑은 싹튼다!! -라는 것이 스토리가 아닐까 싶네요. 일단 아무 생각없이 기대하지 않고 들었기 때문에 피식거리면서 웃었습니다.
캐릭터들도 인상깊었죠. 정말 고양이 같은 네코코나 츤데레(이게 맞는지 모르겠네요;;)인 에이지의 투닥거리는 애정싸움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뒤의 나오는 미미오와 토시아키의 것은 조금 더 차분한 분위기였지만......씬은......조금....
흠흠, 어쨌든;;
이야기에 한 가지 거북했던 것은 제 정서상 로못이랑 한다는 것;; 음;; 로봇을 싫어하는지라 조금 그랬지만, '그래, 코믹BL이니까 딴지 걸지 말자'-고 생각하며 머리를 비우고 들었습니다.
성우분들은 당연히 좋았죠. 타케우치씨 생각보다 톤이 높게 내시더군요. 그래서 씬 장면에서 괜찮을려나-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의외로 씬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묘하게 잘 어울리더군요. 또 전 나카무라씨가 수로 나온 걸 이번에 처음 듣는데, 츤데레데레한 캐릭터를 잘 소화해주신데다가 아에기도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격통계가 아니라서 참 다행이었지요;;
차분한 톤이었던 시모노씨와 미야케씨도 물론 굿! ...다만 씬은 조-금 그랬어요;; 시모노씨 수의 호흡 하신 것 같고, 미야케씨도 별로였고......하아, 미야케씨의 버진은 시모노씨가 가져가다니 참 신기하네요;;
아참, 아사쿠라역의 타카하시씨도 상당히 좋았답니다. 후후후.
결론 ; 기분전환용으로 듣기에는 적당한 듯. 이야기도 괜찮으니 심심할 때 들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나카무라씨와 미야케씨의 수를 듣고 싶다면 꼭......
p.s 8월 신작들이 이제 슬슬 올라오는 군요. 홍홍홍. 이제 닥치는대로 들어야겠어요!
p.s2 하아......나카무라씨 목소리 진짜 좋아요오-....
# by | 2007/09/03 23:01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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