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라디오] 키시오 다이스케 -무네큔오토메









홍홍, 요즘 키시오씨가 점점 좋아져서 말이죠;; 일부러 찾아서 들은 것이 무네큔오토메입니다. 30분 정도 되는 분량에 게임 홍보 주 목적인 이 라디오는 한, 두달에 게임이 바뀌어서 홍보가 되는데, 개인적으로 미도링씨와 이시카와씨가 게스트로 나왔던 '내 밑에서 발버둥쳐라'편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처음에 나오는 그 미도링씨가 부르시는 노래가 먼저 마음에 들었고, 키시오와 게스트분과의 대화도 상당히 웃겼죠. 코너 자체도 괜찮았었고요.

요즘은 아들을 키우는 게임을 홍보 하는 것 같은데 모르는 게스트가 오셨더군요;; 생판 처음 들어보는 그런 성우분들이었지만 나름대로 킥킥거릴만 했습니다.

하지만 말이죠 무엇보다 이 라디오의 매력 포인트는 바로,



키시오씨의 폭주와 생쇼질입니다!!



특히 게스트가 안 왔을 때에는 가관이죠-. 키시오씨가 일부러 그러는건지, 아니면 진짜로 그러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혼내주는 메일이 오겠다 등등의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자각은 있는 것 같더군요. 일부러 텐션 높이려고 그러는 것 일 수도 있겠고요.

산만하면서도 가끔씩 집중하고, 진행 버벅대다가도 잘하기도 하는 묘한 모습을 보면서 키시오씨의 인간적인 면모를 기분좋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결론 ; 키시오씨의 지랄쇼는 대략 브라보입니다!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는 모습이 되게 웃겼습니다!






















p.s 그나저나 저 육성시물레이션 게임, 어이쿠 왕자님에게 타격은 안 주겠지요? 괜한 걱정이지만 설마하는 마음에 라디오 들을 때 움찔했습니다;

by LUNATIC | 2007/09/08 00:01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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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수안 at 2007/09/08 10:35
밧사로드 드라마cd 나왔다는 거 알고있어?
보고 개깜짝
Commented by LUNATIC at 2007/09/08 13:12
응 알아-. 2편까지 나왔는데, 역시 이야기는 원작에 비해 조금 떨어져;; 후지와라씨나 오키아유씨는 굉장히 잘 어울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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