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09일
[DramaCD]獸のごとくひそやかに -言靈使い- -짐승처럼 은밀하게 -언령술사-
獸のごとくひそやかに -言靈使い- -짐승처럼 은밀하게 -언령술사-
모리카와 토시유키(타카오)
미야노 마모루(타키가와 세이)
하야미 쇼(마나 유즈루)
코시미즈 아미(키리)
나카가와 신고(후키아미)
나즈카 카오리(노노카)
나카무라 유이치(프랑켄 울프)
오카모토 노부히코(코보리 오사무)
......누굽니까......이걸 BL커플링 모리링X미야노로 표기한 녀석은......이 작품을 BL로 착각해서 다운 받을 때 얼마나 흥분했었는지 모릅니다.
'드디어 그 미야노도 BL에 나오는구나! 쿠헬헬헬!! 얼마나 어여쁘게 우는지 볼까나!!!'
라고 생각하면서도 사실 '......신작 정보에 없었는데......낚이는 거 아니겠지?' 고 마음 한 구석에 설마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니나다를까.....낚였습니다. 젠장!!
이 작품은 BL도 아닌 그냥 노멀드라마시디입니다. 세계관이 조금 특이해서 배경지식도 없이 듣는 저로서는 조-금 고개가 갸우뚱한 부분도 있었지만, 전체적인 이야기는 괜찮은 편입니다. 뭐, 좀 이야기의 내용은 잘 설명하지 못하겠지만, 대충 줄이면 이렇게 됩니다.
'초능력 집단을 배신(?)한 남자와 어쩌다 그 초능력 집단에게 찍혀서 생명을 위협당하고 있는 소년의 도피행각-.'
......너무 극단적으로 못 줄인 것 같지만;; 이런 식입니다.
성우진은 제가 모르는 분이 많아서 잘 모르겠지만, 성우분들의 연기도 괜찮았습니다. 미야노씨 목소리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모리링씨가 더 좋았어요-. 크윽!!! 목소리 진짜 좋았지요!!
한 가지 재미있었던 것은 프랑켄 울프를 맡은 '나카무라 유이치'씨가 제가 아는 다른 나카무라 유이치씨와 동명이인이라는 것. 신인인 것 같은데, 이름이 똑같아서 놀랐어요;;
결론 ; 무난히 들을 수 있었던 작품입니다. 그리 큰 임펙트는 없었지만, 나름대로 괜찮았습니다.
# by | 2007/09/09 14:14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3)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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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덴오 보셨나 모르겠네요.
그 나카무라 유이치는 덴오의 유토입니다.
저도 CD들을 무렵엔 몰랐는데 나중에 보고 놀랬던 기억이..
저, 저도...낚여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렇죠? 마몰이 나올리는 없겠...죠오..ㅠㅠㅠ 흐흑..;ㅁ;
마몰씨는 아예 BL쪽에 안 나오시는 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