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라디오] さよなら絶望放送 - 안녕 절망방송












클럽박스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찾게 되어 우연히 듣게 된 방송입니다. 안녕, 절망방송이라니; 딱 보고 절망선생이 떠올랐는데, 아니나다를까 절망선생 애니에 출연하셨던 성우분들이 하시는 라디오였습니다.

(전 몰랐는데, 절망선생이 애니화된 모양이더군요;; 하하하하; 이 느려터진 정보능력이라니;; )

오프닝부터 패러디의 연속이었지요! 특히 1회는 슈퍼맨에다가 에반게리온의 세컨드임펙트에다가......어라?어라?하면서 킬킬킬 웃으며 들었습니다.

카미야씨와 신타니 요코씨가 진행자인데, 이 둘의 콤비가 묘하게 웃깁니다. 포케고에파이트 이후로 여자 진행자가 나오는 성우라디오는 거의 처음 듣는 저로서는 여자진행자가 신선했고, S끼가 돋보이는 카미야씨의 츳코미가 상당히 즐거웠습니다. 첫화부터 왜 자신들이 진행자로 되었는지 얘기하는 두 사람의 대화, 이 라디오 언제까지 갈까-라는 말이나 이 방송 안 나간다고 장난치는 카미야씨의 S는 듣고있으면 재미있었지요! 요코씨도 은근히 재미있으셨고요.

그리고 이 방송의 후쯔오타도 묘하게 튀더군요. 호모잡지가 나오지 않나;; BL이야기도 나오고. 후쯔오타의 정체성을 혼동하고 있는 후쯔오타가 은근히 있더군요.(뭐, 저는 시모네타 좋아해서 환영입니다.)

라디오 내용은 주로 캐릭터들의 대사에 사연을 인용하는 코너가 있었고, 간간히 전하는 홍보멘트도 있었습니다. 코너 자체는 무난하지만 두 진행자 덕분에 피식피식 웃은 라디오입니다.



결론 ; 절망했다!고 외쳐대는 카미야씨와 보통이라고 하지마-라고 하는 요코씨의 에코는 대략 만세입니다.
현재 3회까지 나왔는데, 게스트도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저로서는 카미야시를 재발견한 라디오였습니다-.
(카미야씨가 진행하시는 라디오는 처음 들어서;;)




























p.s 토리우미씨가 진행하시는 라디오 아시는 분 없으세요? ;ㅁ; ......토리밍씨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by LUNATIC | 2007/09/15 23:36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lunaticfox.egloos.com/tb/75532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