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CD] チョコレート・キス - 초콜릿 키스

























코니시 카츠유키(아부라노 레이이치로)
X미즈시마 타카히로(가노 신야)
모리카와 토시유키(미야지마 토모키)
스가누마 히사요시(카네코 신빼이)




어쩌다 보니 이야기를 듣다가 잠들어서 작품을 몇 번이나 되풀이서 들은 작품입니다;; 미즈시마씨라는 캐스팅에 끌려서 들은 작품인데, 전반적으로 무난한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벼운 청춘명랑학원물이랄까요. 참.....풋푸해서 좋더군요...

이야기는 전학생 가노와 아부라노의 사랑이야기로 압축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이 두 남학생이 서서히 서로 좋아하게 되는 과정은 큰 무리없이 진행된 것 같습니다. 이야기 도중에 선배에게 이상한 짓을 당한 가노의 가정배경이나 짜증나는 후배의 방해공작 등과 같은 것은 이야기의 양념이라 보면 나름대로 괜찮은 듯. 뭐, 조-금 흔한 설정이긴 했어도;

도중도중 남학교라 가능한 상황은 은근히 좋더군요. 그걸 또 빤히 보는 가노도 귀여웠고요.

성우분들의 연기도 큰 무리없이 편안히 들었습니다. 코니시씨는 언제나 멋지구리구리 했고, 미즈시마씨는 귀여웠습니다. 이 작품은 미즈시마씨의 첫 BL 데뷔작이라고 프리토크에서 말하더군요. 어쩐지 아에기가 좀 아니었습니다;; 첫 우케데뷔치고는 나쁘지 않지만, 색기는 없는 아픈 아에기였습니다;

모리링씨의 유들유들 캐릭터도 듣는 맛이 쏠쏠했답니다. 스가누마씨도 나이스였고요. 그리고 말이죠, 캐스팅을 못 적었지만, 그 가노와 아부라노의 친구들의 목소리도 은근히 좋더군요. 오카마 역의 분 상당히 웃겼고, 그...스기타역(맞나;;)을 맡으신 분 목소리이 상당히 취향이었어요....






결론 ; 무난한 학원물이지만 성우분들 덕분에 즐겁게 들었습니다.





























p.s 우리나라 현실의 남학교도 커플(?)이 많을까요? 흠-. 묘하게 궁금하네요-. 

by LUNATIC | 2007/09/19 23:32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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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준휘 at 2007/09/21 22:59
글을 쭉 읽다가 p.s에 드리는 답변/친구의 오빠에게 들은 결과 실제로는 아니라고 합니다.(당연한 건가..) 만화에선 ㄱ이 ㅅ에게 매달리는 형상이 많지만 보통 ㅅ인 분이 ㄱ에게 매달리는 부분이 더 많다고 들었습니다.... 쿨룩
Commented by LUNATIC at 2007/09/22 00:29
그렇군요!! 그런데 ㅅ가 ㄱ에게 매달린다라;; 의외군요;;거꾸로 일 줄 알았는데...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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